Комментарии:
잘보고 가요
Ответить오늘도 잘듣는답니다 ^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수십년 동안 저염식 하면서 그간 무좀 설사를 달고살았는데 따뜻한 소금물을 하루 서너번 마시기 시작하면서 모든 나쁜 증상이 사라지고 혈압도130에 80 정도에서 120 에 80미만이 되었고 몸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슴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병원링거
정거
염도 0.9% 이상되는
암환자가 있을까
좋은소금으로 짜게먹는다 그리고 좋은물 좋은공기 건강한음식 강력하게 공감합니다
Ответить선생님 최곱니다
감사드립니다
나트륨 농도 맞추느라 애쓰지 말고 소변 염도 쟤보려고 염도계로 졔보고 하다가 우연히 제가 경험한 꿀팁하나 살짝 놓고 갈께요
평소 짭쪼름 하게 먹다가 어느 순간 짠맛에 헛구역질이나거나 속이 울렁울렁 하면 소금 과다상태이니
그때부턴 좀 싱겁게 먹다가 어느순간 짭쪼름 한 맛에 혀에 침이 고이면 그때부턴 또 짭쪼름 하게 먹으면 됩니다~
소금의 효과가 이렇게
Ответить엠큐소금 넘 좋은데 가격 때문에 먹다 딴소금 먹는중 무조껀 소금이 젤로 중요한거 사실임
저염이 만병의 근원 같아
소금.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오랜세월 방광염 질염 달고 살았는데 우연히 소금의중요성에 대해서 알게됐고 소금물 하루에 3잔씩 먹어주면서 방광염 질염 비염 완전히 벗어난지 2년정도 됐어요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Ответить소금 추천 부탁좀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인산가 죽염을 10여년 전에 알게 되고 자주 주문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천일염 속에 들어 있는 독소를 약 3년간 가마니째로 쌓아 놓고 흘러내린 간수.. 그 간수가 거의 빠진 다음에 왕대나무를 잘라 가마니 속의 소금을 우겨넣고 황토흙으로 대나무의 입구 부분을 봉하고 약 1500도의 열로 가열하고 또 식은 다음에 다시 같은 공정으로 실시하길 25일간 하면 9회 죽염이 생성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만든 죽염과 해양심층수로 만든 소금.의 차이점은 뭐가 있을까요?
Ответить소금의 짠 맛이라고 할 때 짜다는 말의 의미가 혈관 속에 있는 나쁜 독소들을 짜 낸다고 해서 짠맛을 지니고 있는 소금이 보약이라고 한답니다. 단맛은 혈관을 단단하게 해 주는 맛이니 많이 섭취하면 당연히 좋지 않은 것이라고 하구요... ㅎㅎㅎ 시그러운 맛 신맛은 편안하게 이완을 해 주는 맛.. 즉 잘 쉬게 해 주는 맛이라고 하구요..ㅎㅎㅎ
Ответить적당한 염도가 0.9%의 염도라고 하고, 태아가 깃들어 노니고 있는 양수의 염도가 0.9%, 이고 그리고 인간의 소변의 염도가 0.9%이고, 물론 병원에서 맞는 링거의 염도 또한 0.9%.. 모두 같다고 하더군요.
Ответить😊😊왜 의료업계에서 저염식을 권장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병이 찾아옵니다. 무좀부터시작해서 각종 피부병, 염증에 몸이 시달리고 체질이 약해져 면역력이 파괴가 됩니다. 90년대부터 저염식열풍으로 지금 암환자들이 그때보다 몇십배 폭증했습니다. 그원인에는 저염식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저의 경우 지긋지긋한 무좀때문에 고생했는데 하루 20그램 이상을 용융소금을 물에타 마신후 즉각적으로 낫더군요.그뿐만아니라 습진과 곰팡이습진 혓바늘도 어느새 낫든지 생기지 않았습니다. 항생제약이나 연고제보다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Ответить인간은 원래 병이 없도록 또는 병에 안걸리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것이 바로 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어떤 소금이 좋을까 하는 고민을 수년동안 해 왔고, 용융소금부터 천일염, 엠큐소금, 이뮤니프 소금 등 여러종류를 먹여봐도 명확한 확신이 안 섰는데, 작가님의 통하여 어떤 소금을
먹어야 되는지 명확해 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아이 비염이 있는데 죽염 조금 먹여도될까요?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