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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지금 고삼인데 자기가 좋아 하는 부분의 책을 항상 사줬었음 대여도 해 줬었는데 아이가 싫다고 해서 가능한한 사 줬었음 아이 초등학교때 봤던 책들은 정말 유머집 이었음 만화로 책으로 나온 것들 이었고 정말 답이 없는 책이었음 근데 그런 책을 중학교때 까지 읽었던 걸로 기억남 집에 그런 책이 최소한 백권은 넘을 것임 그러면서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책들도 함께 사서 읽기 시작 하면서 고등학교에 들어 가서는 정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책들만 사서 읽음 한번도 아이에게 책읽으라고 말 한적이 없었음 울아이에게 책은 자신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도구일 뿐임 그래서 종이 책과 이북을 동시에 봄 그러면서 아이와 토론도 함께 했었음 초등 학교때부터 자신이 본 유머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 하면서 토론 아닌 유머 배틀을 많이 했었음
누가 더 웃기나 근데 내기억에 아이랑 하면서 엄청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음
그게 지금은 토론으로 이어 져서 아이와 한 주제를 가지고 네다섯 시간씩 토론을 함 지금 내가 울 아들과 유일하게 정서적으로 유대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임 그리고 토론을 계속 하다가 보면 글 쓰기도 엄청 좋아짐 에세이 훈련을 특별히 시키지 않아도 됨
모국어를 잘모르는 아이는 외국어를 잘 할수 없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요 ?
Ответить저는 제가 누구며 무엇을 할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형태의 믿음으로 나타나고 드러나며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고 죽이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고, 그 사실을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이라 생각합니다.이는 판단과 분별의 능력, 기준이 외면이 아니라 내면에 있음이며 그것이 진실된 마음, 희생이라는 말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하신 것처럼.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 완전한 사랑이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삯군, 사기꾼은 양이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에게 치우쳐져 있죠.
진실이 왜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은 진실과 거짓을 판단하거나 분별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르면 모르는대로 살다 죽는 것입니다.
똑똑하다고 말하는 자들이 이용당하고 속는 이유는 실상은 그들이 어리석고 미련하기 때문입니다.
무지와 무능, 무책임, 무관심이란 결국 마음에 어둠이 가득한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똑똑하고 잘났다고 말하는 자들은 스승이나 부모가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언제나 교만하고 오만합니다.
저는 자존감이란 제 자신이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하며 사랑받고 있음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이루고 있는 모든 구성, 기반이 신이라는 이름의 모든 것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이 왜 신인지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들은 그저 거짓말쟁이에 불과합니다. 세상에 속한자들은 세상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한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하심과 같이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언제나 같은 원인과 과정을, 결과를 답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배우고 싶다면 배우고, 눈뜨고 싶다면 눈뜨세요.
여러분들의 삶에 지혜와 축복이,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마음이 왜 마음인지 모르고, 세상이 왜 세상인지 모르고, 인간이 왜 인간인지 모르고, 행복이 왜 행복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무엇을 하겠습니까.
감사가 없고, 기쁨이 없고, 즐거움이 없고, 행복이 없는 인간은 그 어느 누구에게도 나눠주거나 내어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먼저 사랑받으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보고들음은 눈과 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지금 있던 휴대폰도 내다버리게 생겼는데.. 교육부의 발상이 신기합니다.
Ответить교육도 거꾸로 정책도 거꾸로 국민의 말을 안듣는 정부
Ответить4살 5월쯤 말이 겨우 트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말을 정말 잘 해요. 말도 엄청 많고요. 아이가 하는 질문, 말 다 대답해주다가 제가 성대에 염증이 생긴적도 있어요. 저의 목을 희생했지만 그런 과정에서 아이는 사고가 커지고 말을 하는 기술이 늘었던 것 같아요. 어휘수준 문장 이해 능력 모두 뛰어난 편인데 요즘 책을 안 읽는다고 많이 다그쳤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영상을 보니 오히려 더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읽기 유창성을 좀더 높여줘야 할 것 같아요. 매일 낭독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Ответить다 자기애는 책 좋아한다는데
왜 성적은 천차만별인지 궁금해요
오늘 아이의 교육에 대해 방황하다... 이 영상을 봤는데...눈물 글썽이게 되네요. 저도 어릴때 일기쓰기와 글 낭독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모두 맞는 말씀 같아요. 정작 전 왜 그 교육을 아이에게 못 시키고 있는 걸까요. 시간과 여유 뼈 속 깊이 새기고 갑니다. 소장님 말씀 감사해요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지금까지 본 문해력 관련 영상중에 가장 좋네요. 무조건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 생기는거 절대 아닙니다.
Ответить이걸 끊임없이 하는 부모가 드물거에요
대부분은 먹고 살기 바빠서 처음엔 몇번 하다가 알아서 해라 라고 방치하거든요
그리고 나중에 우리 아이는 수학머리가 없구나 라고 아이를 탓하는 엔딩
아니면 아이와 소통력이 없거나 주도력이 없던가
아~ 뭔가 잘못되었다. 부모들은 영상으로 맹목적으로 종이책을, 요즘 전자책 메모 북마크 안되는게…. 종이책도 보지만 전자책이 편합니다. 성우처럼 책을 자녀에게 읽어주시면 되지만, 문명에 혜택을 굳이 거부할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영상 제목에 100권을 읽힌다는게😂 책은 자기가 읽고 싶은걸 읽는것이지 그래서 서점에 가서 한달에 한번 책을 구매하는 습관을 기른다. 그러나 엄청 힘들다(부모가 원하는 책을 고르기 전에 매달 서점에서 책사는것을 포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라고 전집을 사주면 안되지만 사주면 개미지옥 😅 5년은 기다릴 생각으로 5년간 만화책 5~6학년에 청소년 소설 늦지 안음)
Ответить글 읽는게 싫어서 수학을 선호했어요… 긴문장 읽을 필요없이 기호만 이해하면 되니 간단하니까? 재밌는건 초등학생 어릴때는 책 읽는걸 좋아했죠 말도 많았어요 질문같은거.. 그러니 국어성적은 공부안해도 최저80점 유지했고.. 수학은 또 못했고.. 반대로 나이들수록 수학이 더 재밌어서 글 읽는건 싫어지고 말수도 적어지고.. 국어 성적은 떨어져버리는.. 두 과목의 성적이 뒤집히더라구요 요즘은 다시 독서에 빠지고 또 달라지더라구요 워낙 저는 재미로 사는 타입이라 ㅋㅋ
Ответить어릴때부터 한다면 좋긴한데 부모맘대로 아이가 안되지 않나😅
Ответить오늘 선생님 말씀 구구절절 큰 가르침의 말씀입니다.
Ответить여태까지 본 문해력 관련 영상 중에 정말 공감하고 쏙쏙 들어오는 영상입니다. 책도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우와 잠깐보고 바로 구독눌렀습니다!!
Ответитьㅎㅎ 참 할말이 많지만..
우선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티비는 없고 대신 책은 한국을 오가며 삼천권이 넘게 부지런히 사줬어요. 중학교때부터는 티비를 영화보는 정도로만 사용, 고등학교때부터는 자기가 알아서 필요할때 사용하는 정도로 자율성을 줍니다.
아기때는 미디어에 노출이 안되니 자연히 가장 가까운 책으로 눈이 돌아가는데 그것 조차도 부모/양육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책을 읽어주며 상호관계를 하는 관심을 돌리다 보면 아이가 어느새 혼자 앉아서 글을 읽고 하루를 조용히 보냅니다.
미국태생이지만 첫교육은 한글과 한글책들만 읽혔고 이중언어 학교에도 보내서 한글과 한국말이 먼저 되게 했어요. 미국의 그 흔한 프리스쿨 한번 보내지 않았고 영어 한마디 못해도 초등학교 올라 왔지만 3개월이 되니 영어말이 조금씩 트이더라구요. 엄마가 쓰는말이 먼저 되야 다음 언어가 더 탄탄하게 자리잡습니다.
더불어 아이는 이미 이중언어자로 장착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제가 알파벳만 가르친 이후 이제껏 모든 과목중에서도 영어가 제일 우수합니다. (아이는 영재절대 아닙니다.)
어제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소름이 하루종일 돋더군요. 그 배경에는 훌륭한 번연가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영국분인데 한국 헤리티지를 가지고 문화를 공유하며 살아오는 한국 이삼세들.. 훨씬 좋은 번역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아이는 10학년인데 아직도 책을 사서도 읽고 테블릿으로도 읽습니다. 돈들고 부피땜에 안사줄려고 하는데 그래도 페이퍼 책을 더 선호 합니다. ㅡㅡ;; 습관은 21일만 꾸준히 해도 몸이
이미 익숙해진다는데 어릴적 습관이 시간이 없고 할일이 많아도 미디어보다 더 친숙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자연스럽게~~
너무 좋은내용이었어요.
다만 영상편집이 매끄럽지 못해서 조금 거슬렸네요.
너무 좋은내용인데 아쉬워서 댓글남겨요😊
독서와 글쓰기, 공상, 실험만 잘해도 영재고 갑니다. 사고력 탐구력이 관건.
Ответить1년간 미국초등교실에서 봉사자로 참관한 경험 있음. 미국학교는 교과서 대신 도서관 책 가져다 놓고 읽히고 간단한 논문 형태로 1년간 자필로 공책을 쓰게 하여 한 가지를 깊이있게 탐구하게 함. 하나를 제대로 해보기 때문에 어떤 주제라도 학습 순서와 방법 등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게 됨.
Ответить타고납니다. 같은부모 밑에서 자라도 제각각입니다.
부모가되면 부지런하고 바르게살아야 그나마 자식에게 바른 교육이됩니다.
부지런해야 아이 생각과 말도 들어주고 주거니받거니하는겁니다.
부모가 노력해도 안되는 자식은 늦게 정신이 드는 유전자가 있는거고 끝까지 멋대로인 자식은 못고치는 유전자가 조상중 누구에겐가 받아서 힘들게하는겁니다.
자식에게 너무 집중하지말고 내인생을 기본에두고 설계를 잘하며 살다보면 자식들이 따라오거나 말거나 입니다.😊😅😊😅
실리콘밸리의 IT 전문가들은 자녀 교육시에 책으로 읽고 쓰고 한답니다. 들은 이야기~~~^^
Ответить전 다른 의견입니다. 현재 우리에게 선택권이 많아져서 좋다고 사고를 전환해보는건 어떤가요?? 디지털/아날로그 여부가 크게 중요하다 생각친 않습니다. 시대흐름은 디지털을 넘어 AI입니다. 도구는 계속 진화하고 있습니다. 신문물을 배우려하시고 추후 사용여부는 개인이 선택하는 구조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Ответить저도 아직 애를 키우고 있지만 엄마가 즐겁게 하는 행동중 아이도 취미가 맞고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행동( 독서.정리.놀이등등)을 따라하고 좋아하게 되는것 같더라고
요 엄마가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은 행동은 의미가 없어요 누구집엔 뭘하더라 하는것 때문에 억지로 따라하고 하는척 하는건 효과가 없더라고요 100사람 100가지교육이더라고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걸 즐기고 행복해하고 그걸 아이들에게 까지 소개해주어서 알려주고 삶에 녹여내는것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돈에 관심이 많아서 가게부를 열심히 즐겁게 쓴다면 그모습을 본 아이는 질문을해요 왜 그렇게 매일써 그러면 설명을해주고 너도 써볼래 그러다가 점점 경제공부로 발전하는것.. 이렇게 자연스럽게 부모와 아이가 같이 살면서 격는 모든 것들이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수학 국어 시험만 잘풀게 하는건 최후의 목표
가 아니지요
박사님 중요한것을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선생님 저희 아이는 4살때 혼자 글을 떼더니 지금 6세인데.. 혼자 초등 단편소설을 1시간 이상씩 가만히 앉아 읽을 정도로 집중하여 읽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도 소리내어 읽기가 필요한가요?
Ответить난 어디에서 실패했나 돌아보게 됩니다
Ответить소장님 얘기하시는 이야기 구조 자체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들으면서 바로 바로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 구조로 말씀해주시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공부해서 의대 간 애들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 걍 한국 교육은 노답.
Ответить신이 이미 쥐어준 창조적 능력을 사회,정치,이념과 갈등들이, 이제는 교육까지도 더해
밭에 뿌려진 씨앗이 제 모양대로 자라나지 못하게 검정비닐을 씌워 원하는 품종으로 키우는 것 같음😢
책은 읽어야 합니다. 공부를 종이로 연필로 쓰면서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쭙잖은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대지 좀 말았음 합니다.
Ответить너무 좋은말씀이세요❤
Ответить와~ 너무 맞는 말씀에 깜짝 놀라요. 저 엄청 말 많은 아이였는데, 언어영역 항상 1등급이었어요 ㅎㅎㅎ
Ответить말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는 친구가 있는데 상대방 이야기는 안들어요~ 상대방 말이 끝나기 전에, 혹은 상대방 차례일때도 말을 막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완결된 하나의 문장으로 이야기를 해요. 대화가 된다는 느낌보다 그 아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도 문해력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까요?
Ответить말을 더듬는 증상은 '발성' 문제일 확률이 높은데...
Ответить제가 여러 아이들 문해력을 키워 준 최고의 방법을 소개 합니다
국어 교과서 예문 한 페이지를
첫번째 아이가 소리내서 읽게 하기(집중해서 듣고 틀린 발음은 바로 교정해주기)
두번째 주요 문장을 문장으로 받아 쓰기 하기(딱 3번만 불러 주기)
세번째 틀린 문장은 소리 내서 읽으면서 5번 쓰기
부모님과 함께 일주일에 2~3번 한학기만 꾸준히 하면 문해력이 아주 높아지는 걸 경험하시게 됩니다
젖먹이 때 키운 정이 없거나 부족하면 안되는 문제 중세까지 왕족만 육아를 안 했는데 우리 나라는 조선 세종 시대부터 중국 방식으로 키웠지만 아무튼 현대 사회에 들어와 육아의 중요성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서 법적으로 강요를 하고는 있지만 직장 문제도 있어서 지금은 엄마들도 육아를 멀리하는 분위기 애초에 키운 정이 없는데 아이에게 무슨 관심이 있겠어요 다 자기 평판 때문에 과거 왕족과 같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상황 좋은 방법이 있어도 기본적인 관계도 형성이 안됐으니 제대로 방향을 잡는 거 자체가 불가능
ОтветитьCps. 사고력 짱
Ответить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은 3번은 읽게 하는데... 점점 반복을 싫어하더라고요^^;; 그래도 한번은 내가 읽어주고 스스로 한번 읽게, 두번은 읽고 독서록 쓰고 있어요!! 어렸을때 많이 읽어주었던 좋은 책의 내용들이 휘발 된 것을 느낀후로는 두번은 꼭 읽게 하네요. 좋아하는 책은 또 읽어 달라고 하기도 해요. 생각을 이끌어서 책의 내용을 요약해 설명하는걸 힘들어해서 요즘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하는 연습 해주고 있어요.
많이 느끼고 배웁니다~~^^
책 100권 읽은게 나음. 물론 대부분 책 100권 읽을 정도의 집중력이나 지구력이 없음
Ответить초4,초1키우는 딸맘인데 일기는
꾸준히 쓰게하니 권수가 엄청 많아졌어요 정말…중요해요
초저학년때 무슨강박??같은게있어서 교과서한번도안틀리고읽기하면서 혼자놀았어요 감정실어서읽어야함;; 국어교과에 들어있는이야기를 눈감고도얘기할정도로 외운게기억나요 그이후에 엄청성적이올랐음
Ответить종이책의 중요성을 이렇게 잘 이야기 하 주시는데, 전문가가 아닌 저도 알고 있는데 이놈의 교육부는 왜 전자책을 전면 시행한다고 합니까??? ㅜㅜ
Ответить전 어릴때 심심해서 책을 읽었습니다..너무도 많은 책을요
글쎄요..이해와 감정괴 상상과 공감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데 너무 큰 장벽이지만 이유도 없이 어른들은 책을 읽으래요 가끔은 아무런 상상이 없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유아기부터 조잘조잘 말을잘하는 아이도있지만
내성적이여서 말을잘안하는 아이도있어요
한글을 10살에뗏다고 혹은 한글5살에완전히 마스터하는 말잘하는아이라고 나중에 공부잘하는거 아닐수있어요
둘을키웟는데 오히려 조용하고 말없고 늦게한글 땐아이가 고딩때 훨씬공부잘합니다.의외로
신중하고 배려심많아서 인기도더많아요.
이렇게 전문가들이 책의 중요성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중요하다고 하는데 ai교과서가 말이되냐고 ...ㅡㅡ 에혀 ㅠㅠ
Ответить서울대 보내고 과고나왔지만 모의고사 수능 언어영역 공부 안하고 늘 1등급 나온 아들 둔 엄마입니다.
어릴 때 자기전에 3권씩 매일 읽어줬습니다 책 읽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잤습니다 아이가 이 시간을 너무 좋아해서 초등학교 5학년까지 읽어줬어요
초등학교에 가니 챡읽는 것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책 읽고 오고 싶다해서 먀일 두시간 쯤 도서관애서 책을 읽고 두어권의 책을 빌려다 읽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서 다른 어이들보다 엄청 빠른 속독을 하게되었어요
인터넷이 되는 핸드폰은 중학교 가서 사줬습니다
중학교 때 일주일에 한 번 한시간 반 동안 한우리 학원에서 글쓰기와 토론을 해서
논리적으로 말하고 쓰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중3말에 수능 모의고사를 치니 1등급이 나오고 과고라 따로 수능공부를 안했지만 이후로도 쭉 1등급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