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버블론 이후 엔비디아, 메타, 구글의 경쟁력 분석 (30년 개발자 박종천)

AI버블론 이후 엔비디아, 메타, 구글의 경쟁력 분석 (30년 개발자 박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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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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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의 주수익원은 온라인 광고입니다. 생성형 AI를 광고에 적용해 지난 2분기 광고 매출이 22%나 증가했죠. 메타는 생성형AI를 고도화 할 수 있는 데이터도 많고 활용처도 많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에서 쏟아지는 실시간 고객 데이터가 생성AI의 자양분이 되는 것과 동시에 이 서비스의 사용자들이 메타 AI서비스의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개발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었을 LLM '라마'를 오픈소스로 공개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자신감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30년 개발자의 기업분석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주요 AI기업인 메타와 구글, 엔비디아의 경쟁력에 대해 살펴봅니다.

편집: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촬영: 장민주 PD
글·자료: 최형균 기자
진행: 홍재의 기자
섬네일: 박수형 영상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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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AI #구글AI #엔비디아

00:00 하이라이트
01:08 광고 매출 급증한 메타
04:30 AI가 광고 플랫폼에 미치는 영향
05:30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AI를 어떻게 적용할까?
09:55 페이스북은 스팸을 좋아한다?
12:15 구글의 2등 전략
16:28 구글 웨이모의 가능성
19:58 엔비디아와 퀄컴은 계속 잘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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