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시네마틱 트레일러

"안두인...이제 너처럼....나도 믿는다...평화가...가장..고귀한 소망임을... 허나 평화를 지키려면 '목숨을 던져 싸워야 한다!' "
이거 ㄹㅇ 질질 싸지 크으~

쌍칼만 아니었으면...

흑자헬스아님?

아제로스의 수호신 바리안

영상도 영상이지만,.,바리안 성우분의 연기는..바리안 그 자체가 되셨다. 그저 전율, ㅎㄷㄷ;;;

몇년이 지나도 유튜브로 틀어넣고 딴겜 할 정도로 사랑했습니다, 바리안 국왕폐하..

내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군단 시즌. 처음 길마하면서 얻은 다양한 인연. 지금도 연락하고 지낸 다는 점에선 행복하다.

함포발싸악!

안돼 믿지마 개년이야 ㅜㅜ

측면의 로아 그저 고트

여기서 실바나스가 명예롭게 같이 싸운건데, 격아랑 어둠땅에서 븅신을 만들어버렸으니 ㅉㅉ..

내부전쟁 트레일러보고 너무 뽕이 안차올라서 뽕좀 느끼려고 군단으로 왔습니다 ㅠㅠㅠ

와우 시네마틱 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네마틱인데 아마 내 첫 케릭터가 인간 전사 였기 때문일거 같기도 하고......... 이번에 내부전쟁 시네마틱 보니 그 강인했던 아버지가 없는 아들이 얼마나 고생 하고 있는지 보여서 좀 슬프네.....

캄포 발싸!!!!!!!!!!!

군단이 벌써8년전이라고?

군단이 와우의 마지막 불꽃이었던 것 같네요. 군단이 확실히 그립네요.

진짜 분위기 ㅈ됀다 미친 간지다

국왕님ㅠㅠ

호레기들이 진짜 병신인게 호드 얼라 안가리고 아제로스를 위해서 혼자 남아서 남은 병사들 퇴각하게 일기당천으로 군단 막다가 다구리에 당해서 지옥마법에 죽는걸 녹차가루라고 말하는게 진짜 지능문제있는거임 명예로운 희생을 더럽히면서 말로만 명예타령 하는 호레기들

진짜 바리안 때문에 난 이게 시네마틱 원탑이다.

원래 워크래프트 1,2는
얼라이언스=정의
호두족=불의,양아치
였는데 워3는 스토리 변경시키면서까지 와우에 집착했지.

나는 한 평생 칼에 기대어 살았다
수많은 왕국이 불타고
용맹한 영웅들이 헛되이 죽는 것을 보았다
바리안...

히오스하던 19년도부터 들어왔던 그 대사 24년에도 또 들으러 옵니다
아제로스를 위하여!!

군단때 바리안(방전) 쓰랄(복술) 이었으면 여럿 살렸을것 같음....

이만한게 없다

이거 처음 볼땐..어얼 실바나스도 이제 우리편??

진짜 안두인이 바리안의 반만 닮았어도…

지금보니 썸네일 흑자헬스네

최고의홛팩😊

바리안 "평화를 지키려면 목숨을 던져 싸워야 한다" 이것이 힘에 의한 진정한 평화.

그저 '대화' '평화' 타령만 하는 좌빨들이 새겨들어야할 진리

쌍수단명ㅡㅜ

군주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호드척결!!!

쌍검이 예전 투기장 시절 회귀구나 ㅋㅋ

국왕
칼쪼개지말고
방패들고 고감바르고 버텼으면
살았을까
ㅜㅜ

호발놈들 또 통수때렷지 결국에

흑자아저씨 칼도 잘써

히오스하다가 도발찍고 mvp로 승리해서 와봤습니다!

폐하 ㅠㅠ 와우는 군단에서 불타는 군단을 무찌르고 끝났다. 그후론 테마파크일뿐

국왕이 저러면 병사들뽕이 엄청차오르겠네

국왕님 편히 잠드소서

우크라이나 협정 뉴스보고 왔습니다...평화를 위해서는 싸워야한다

오리지날부터 와우 한 사람들은 오리지날 불성 리분 셋 중에 하나를 와우 최고 시절로 뽑지만 드군서부터 와우 시작한 나에게는 군단이야말로 와우의 정점이었다

Tarik lendir

이게 벌써 9년 ㄷㄷ

2025 RIP

진짜 못돌아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