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영어 못하면 이렇게 되 ㅣ캐나다 워킹홀리데이ㅣ밴쿠버 워홀 일상 브이로그ㅣ외노자ㅣ유학생ㅣ30대 워홀러ㅣ캘거리ㅣ토론토ㅣ #vancouvervlog

아 대박!!! 쟤네는 몇십년간 저래요 ㅠㅠ 가짜 쿠폰 주고 편하게 며칠 해보고 결정하라는 듯이 말해놓고 가면 당장 가입시키려고 엄청 부담주죠..

저럴땐 이런 방법을 쓰세요
1. 나 여기 출신 아냐. 다음주에 ㅇㅇ 으로 돌아가 (토론토, 캘거리등 다른 지역 도시 말하먼됨)
2. 나 유학생이고 잡이 없고 돈이 없어서 한국 돌아가
3. Sorry I am leaving now. 하고 그냥 짐싸가지고 나간다고 하세요. 말 길어지면 자꾸 꼬드겨요.

그리고 차라리 인터넷 가입이 확실합니다ㅜ

Oh my 어째서 ㅠㅠ

she's fit 좋아용 !

저기 피트니스월드같은데.. 점바점이겠지만 저 체육관이 평이 막 그렇게 좋진않아요.. 구글 리뷰 전체적으로 읽어보면 가입비는 가입비대로 내고 bi-weekly권으로 끊어서 원할때 중단할수있다고 해놓고 나중에 취소하려고하면 딴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또 누구는 1년안에 패스 취소가 안된다해서 원랜 24년에 중단하려던 입장패스를 25년 1월에 취소할 예정이었는데 그것마저 안해줘서 별 1개인 후기도 있어요😢 그냥 첫가입비 따로 부과하눈곳 말고 횟수제 피티나 기간제 딱 그 요금만 부과하는곳으로 알아보셔요😂 YMCA 추천드려요! 지점도 많고 가격도 뭐 적당하고 체육관 이용비에 다른 자잘한 클래스(배드민턴,수영,요가이런거요!)도 포함되어잇어요! 제가 막 취소,환불 이런거 괜히 쫄려서 못하는편인데 저긴 이메일만으로도 취소 가능해서 편해요!

+ 벤쿠버 다운타운쪽 가까우시면 Barry's 도 추천드려요!! 약간 한 운동방에 여러 명이 원하는 자리 예약을 하는 시스템이거든요? 시간 맞춰서 방 들어가면 각자 런닝머신, 땅바닥운동(?) 자리가 준비되어잇는데 몇분 주기로 포지션 교체하면서 운동하는곳이에요..! 노래도 엄청 빵빵하고 강사가 막 지시도 내리고 해서 나름 신나긴한데 그거한번 하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정신아늑해지는 곳이긴한데.. 처음 가시면 3회에 넘청 할인도 받을수있으니까 한번 시도해보셔요! 그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사이트에서도 결제 가능하시고 예약까지 온라인에서 할수잇어용! 매일마다 수업 진행 운동부위?가 달라서 잘 골라서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