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해고한 대표가 승승장구할 때: "좋은 놈 VS 나쁜 놈" 게임 회사의 씁쓸한 밸런스게임 #액티비전블리자드 #디아블로4 #마이크모하임 #바비코틱

bgm이 좀 정신없네요

디아블로4가 대성공이라기엔 게임성이 진짜 처참해서 수익적으로만 보면 맞는말이긴 한데 게임 IP의 미래까지 함께 판 쓰레기 게임성 게임이라 누가 디아블로4를 한다고 하면 말릴 것 같음


이젠 우리가 알던 블리자드는 없음
PC에 찌들어 데이터 쓰레기만 만들어내는 IP파는 기업 그 이하도 안되고 게임사라 하기에도 부끄러움

이 영상에선 나오진 않았지만
현 디아블로4의 버그성과 컨텐츠
업데이트 방향성 대처만 보면
얼마나 쓰레기 게임인지 알 수 있음

오버워치에서는 현질유도좀 그만하면 진짜 소원이 없겠다

디아블로를 망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가 몰락한것은 바비코틱 의 잘못이다
바비코틱은 항상 재미를 생각하지도 않고 그저 돈만 생각하니까
바비코틱 은 게임업계에서 타도해야 할 존재임

지금의 블리자드를 보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픔...

블리자드 vs 마블...누가 더 비극임?

일본의 고속열차가 왜 훌륭한가하면

거긴 특유의 장인정신문화가 낳은 마인드로, 국가에 이익이 되는 활동이나 개개인 역량을 살리는 창조활동을 하는 것이라면
비용을 최'후'선시하고선 일단 최고의 퀄리티를 우선으로 개발추진을 먼저 함.
물론 아무리 그래도 한계라는게 있을터인데 심지어 이런 곳에 투자하고 기부하는 것은 이후 좋은 퀄리티에서 돌아오는 이득이 장기적이고 잘 만들면 지속가능하기에
옳은 투자라 생각하고 후원하는 대기업들이 있음.

이런걸 통해서 높은 완성도를 우선으로 하고선 이후 생긴 적자는 순간을 보는게 아니라 계속 들어온다는 전재로 운영하고
그러다보니 승객이 부담하는 금액이 좀 나가지만 그만한 안정성과 믿음과 속도로 내가 쓰는 돈이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잘 이용함.
진심 퍼스트클래스 좌석은 초고가항공사 퍼스트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음. 도쿄에서...어디더라 그 동쪽 가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해서 대충갈까 했다가 이용했는데 눈 귀 입이 다 즐거웠음.
은근 이용하는 높으신 분들이나 여행객들도 많음.


또한 싱가폴의 그 k 자(?) 마리나베이 호텔도.

건설비용이 30조였나 3조였나
아무튼 조단위가 넘어감. 근데 시행함.

심지어 거기는 아무리 세계가 다 모이는 일종의 교차로같은 곳이라 관광이든 무역이든 버는 돈이 있어도 한계가 있으며 장인정신이니 뭐니하는거 없어서 반발이 심했는데도
그냥 속행함.
아끼지않고.

특히나 옥상에 그만한 수영장 올리는건 건축계에서도 도전이랑 다를 바 없었는데

ㅈ까고 함.

왜냐??
겁나 낭만있고 있을거 다 있으면 누구나 봐도 꼴리잖슴????
이용객이 여유가 된다면 그런 특별한 곳은 꼭 거쳐갈 것이 않이겠는가?
한 번 만들어서 대차게 훌륭한거 만들었으면 그건 반영구적으로 남게 되는데 그럼 몇십조가 넘어가는 금액은 언젠가 다 해결하다 못해 그 이상이 무한하게 들어온다는 뜻이라
당시 싱가폴의 높으신 분들은 결국 승인하고선... 뭐 지금 상황은 굳이 설명할 것도 없이 역사에 남을 최고의 건축물이 되었으니...


아무튼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진짜 돈을 볼 목적이었으면
그 돈을 불러올 가치가 있는 것을 만들고 그것이 계속 남는 방향으로 가게 한다면 돈은 언젠가언젠가언젠가 반드시 자연스럽게 오게 되는거임.

그 초기 비용 발생한거 전전긍긍하고 한 몇 달 몇 년 근미래적인 것만 보고선 행할거 같으면 지금당장 할 수 있는 단기알바를 하지 왜 거대한 프로젝트라는 큰 꿈을 굳이 비효율적이게 가짐????????


소비자의 입장에선 '돈 쓰기에 아깝지 않은'것은 정말 돈이 눈앞에 닥쳐서 없는 사람 입장인거고
내가 쓸 수 있는 것을 얻고 싶으면, 정말정말 좋은게 있으면 금액이 중요한게 아님. 그걸 쓸 수 있는 조건이 있다는게 우선이지.

그래서 명품을 사는거고 외제차를 사는거고.(물론 지금은 갑자기 주식하듯 사는게 우선이라 그녀석들도 퀄리티가 문제가 아니라 돈만 밝혀서 변질되었지만...)


고로 결론은,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이 되는걸 만들면 되잖아;; 일단 돈을 달라하지 말고 좀

돈 좀 쓰고싶다 엔비디아야, 블리자드야, 넥슨아, 대한민국아... 쓸데가 없잖아 쓸데없는것들아.

콜오브듀티 오래동안 즐겨운 유저입니다. 솔직히 블리자드가 이따구로 만든
바비 코틱이라고 바로 단정 지을정도죠. 콜옵운영도 개판이거든요....








P.S
바비 코틱이 게임계의
최악의 빌런 중 하나
만약 그가 사망소식 나오면 저
바로 샴페인 먹으면서
악마가 죽었다고 건배할겁니다.

쓰벌넘에 블자겜 또사면 성을간다 갈아

장기적인 운영에는 소질이 없는 타입.
즉 돈을 위해선 자기 임기동안 최대한 모든 자원 소진시켜 뽑아 먹을대로 먹고 팔아먹는.친 자본가타입.
새로운것을 개척하지않고 약탈이 주 특기.
그 대샹은 유저

옛날의 명성으로 지금 벌어들인 돈..
모하임은 이제 없고
게임도 이제 없고나

스타3나오면 개추

팬보이였던 입장에서 애증이 남긴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이상할 것도 없지
뭐든 영원한건 없다고 시간 지나면 쇠하게 돼 있음. 블리자드 마블 디즈니 등등..
게임계에서 폼 유지하는 기업은 닌텐도 단 하나 밖에 안남았음

중국<< 미국 추월 한다고 깝치다가 미국의 반도체 제재, 경제 제재, 금리로 쳐맞고 디플레이션, GDP 30% 차지하는 부동산 몰락 헝다파산-완다-비구이위안-금융권 연쇄몰락, 수출 -14.50% 하락, 청년실업률 21.3%(실질은 40% 이상), 반도체 실패, 출생 0.8명으로 반병신 돼서 실신직전으로 미국에 패배한 나라 ㅋㅋ 탈중국 한미일동맹이 선견지명이었다 ㅋㅋㅋ

지금의 블리자드는 걍 이름값 빼면 남는게 없음

돈 벌엇으면 정신차려러

디아블로4는 확실히 자금 수거를 위한 프로젝트라는게 너무 간접적으로 느껴짐

변기자드 똥4

액티비전&블리자드 "유한" 엔터태인먼트 컴퍼니

솔젝히 말해 이제 블리자드가 만든 게임에 대해 관심이 없어짐.

뭔소린지.. 틀린 내용도 많고

지금 블쟈를
사람으로 치자면 창의력 고갈된 퇴물 영화감독이 예전 자신의 명작재탕팔이로
버티는것같음 사람들은 그 이름값과 타이틀때문에 소비하는거지 이 구간이 끝나면 봐줄 관객도 줄어들겠지

선대의 블리자드영광으로
지금 어마어마한 호사를 누리는구나.

참 이상한 유트버네요 디4가 성공적이라니 ㅋㅋㅋ 망한게임이고 블쟈ㅡ주식은 현시점에 반토막이났는데 어지간히 알고좀 방송좀 해주세요

블리자드도 해외판 no가 될것같은 데

뜨겁죠 망해서 유저들이 열받아서

옛정으로 디아4 기대했는데
존망인듯 블리자드의 시대는 저물었어

기존 블리자드의 IP를 활용하면서 바비 코틱의 성공적인 경영이라..
과하게 말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경영이고 성공이지
그간 창립멤버들이 만들어오고 팬들이 인정한 "블리자드" 라는 유산의 가치를 하락시킨 장본인이라고 말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