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한수가 아주 어린 아가씨를 가지고 수작을 부렸네! 아주~~~ 나쁜 놈이네요.
Ответить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 ㅌ
Ответить여성분 책은좀읽고 나와서 이야기를 해야하지요 맥을 딱딱 잘도 끝네
Ответить정프로님, 이지선님 여기도 있으시네요^^구독하고 시청하고 갑니다~~역시 지선님 연기는 여기서도 빛을 바라네요~~~~
Ответить찢빠들의 행진이넹.ㅉㅉㅉ
Ответить드라마로 나오기 한참전에 원작은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로 큰 호응을 받은 명작이죠.
Ответить가스라이팅
Ответить자연스런 광고..ㅋㅋㅋ 뭔소리 하시나했네..
역시 방송인.
온 천하가 다 감동해도 절대로 감동하지 못하고 "파친코"를 매우 싫어하는 자들이 국내에 있습니다. 그들은 일본 극우의 지시를 받는 C, D 및 J일보 등 극친일언론들이며, 윤썩을은 이런 쓰레기들의 가짜뉴스와 마타도어에 의해 당선되었기 때문에 윤썩을도 파친코에 대해 말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 윤썩을의 친일활동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1세기의 이완용을 자처하기도 할 것으로 예측. 윤썩을을 찍은 사람중에도 친일파가 상당히 많다. 그들은 파친코를 매우 싫어한다. 한국인이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 조상들이 친일파라 부자로 사는 것이기도 하고
Ответить와 여자분 차분해서 흐름깨지지 않고 좋네요 ^^ 다시구독합니다
Ответить힘없으면 힘있는 자에게 당합니다.
우리가 힘없어 당했습니다.
우리도 힘이있었다면 일본과 다를 바 없었겠지요.
대한민국이 힘이 있어야 어느 나라든 무시 못합니다.
과거를 거울 삼아
이제 한 맘으로 세계 속으로 나아가 우뚝 설 때 누구도 우리를 무시 못할 것입니다!
대한국민 화이팅!
...잘듣다가 가슴! 이러는거보고 끄네요...굉장히 놀랐어요..
Ответить정박님....책 살 때 보태세요. 세분 모두 좋은 책 소개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정프로님처럼 사투리와 한국문화의 영어표현이 궁금해서 영어원본과 한글번역본 같이 읽고 있습니다. 영어책은 한권이라 더 싸더라구요.
정프로님이 궁금해 하신(새하얀 얼라였지요.. 부분) 영어버전 올려봅니다 ㅎㅎ 영어로 특별한 어감은 살리지 않아서 한국판 번역에서 훌륭하게 살리신 것인가보네요.
“I remember holding my first son when he was baby. How happy I was! He was white as a basket of fresh rice cakes on New Year’s -soft and juicy as warm dough. Tasty enough to take a bite. Well, now he’s just a big dolt”
연기하셔야겠네예 ~~~영어맛 궁금합니다예
Ответить와 … 대박 여자분 목소리 너무 좋아서 푹 빠졌어요. 진짜 너무 좋네요
Ответить정박님...왜 매불쇼에 안나오시나요~~~~~~~
ㅠㅠ
“In the kitchen, stacks of rice and soup bowls rested on well-built shelves, and braids of white garlic and red chilies hung from the low kitchen rafters. In the corner, near the washbasin, there was an enormous woven basket heaped with freshly dug potatoes. The comforting aroma of barley and millet steaming in the black rice pot wafted through the small house.”
Excerpt From
Pachinko (National Book Award Finalist)
사투리 너무 잘하세요 성우분이신가요??
Ответить여기는 뉴욕 ~
한글과 영어로 모두 읽었슴.
2921년에~~
At the turn of the century, an aging fisherman and his wife decided to take in lodgers for extra money......
이렇게 시작 하는 이야기~~
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Ответить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세 분 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일본편을 들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없습니다만, 일본이 한국에게 했던 일련의 행동들을 기억하고 기억하듯이,
한국도 한국 정부도
한국 화교에게 했던 행동들이 일본과 유사했다는 역사적 사실도 동시에 기억하고, 그들에게 끝없이 사과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전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화교 경제가 있는 반면, 지구상에 유일하게 화교가 전멸한 국가는 대한민국 뿐입니다.
20년 후에는, 한국 화교는 어떻게 전멸했는가에 대한 드라마가 네플릭스에서 보길 기대해 봅니다.
정박님 정말 같은책을 읽고 요렇게 잘 설명 할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위해서라면 뭐던지 해 드릴수 있겠어요
Ответить애플티비 시리즈 시작 즈음부터 원작에도 관심이 생겨 Audible 오디오북으로 들은 게 얼마전에 끝을 맺었네요. 물론 시리즈, 오디오북 모두 몰입해서 재미나게 (매체마다 조금은 각각 다른 매력을 느끼며) 보고 들었습니다. 최근 오디오북이 가진 매력에 한참 빠져있는데요, 텍스트에서 느끼기에 제한적인 억양, 사투리의 표현을 오디오북 성우님들이 등장인물마다 다르게 연기하며 표현하는 게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라고 느낍니다. 아주 짧게지만 이지선님 맛깔나는 부산사투리 연기 너무 매력적이에요!! 한국에도 오디오북 시장이 활성화 되어서 앞으로 많은 책들을 오디오북으로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래봅니다. 정프로님 정박님도 항상 응원합니다.
Ответить파친코와 슬롯머신도 구분 못하는 이들이 이책을 논평...
Ответить조만간 일본 놀러가는데 빠칭코 한국인도 할 수 있나요? 꼭해보고 싶다 ㅠ
Ответить"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여명의 눈동자의 여옥의 인생도 그랬죠
우리민족이 아리랑을 부르는 이유는
아리고 쓰린 인생가운데서도
상관없이 승화하고 나아간다는 의미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시즌2에선 명성황후 시해.부산 문정동 해저 어뢰공장 1천명 징용자 실종사건 등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Ответить좋은 스토리 최고의 배우 거대한 자본이 만들어낸 최고로 지루한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Ответить이지선 연기 짱 :)
Ответить세분의 실감나는 설명과 연출로 듣는
파친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소선당..ㅋ
Ответить바람의 파이터에서 정태우가 "파친코로고로~ 파친고로고로~"대사가 떠오르네요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작가좋게봤는데 조국장관일가비하하는바람에 관심끊었다 작품드라마는좋더라
Ответить지방에서 독서모임하는 사람입니다 지난주에 이 착을 읽고 토론했는데 세분말씀 듣고했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저희는 드라마가 다 나오면 다시보고 토론을 한번더 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멋집니다~
Ответить1962년생입니다.
제 기억에는 큰집(경북 고령)에 가면 모두 자기 집에서 살았습니다.
논이나 밭은 만들어야해서 사고 파는 재산이었지만 집은 재산 가치가 별로 없었어요.
마산 외갓집도 남의 땅에 집을 지어 살았었고 집장사가 시작되면서 땅주인과의 분쟁이 있었고요.
일제강점기부터 도시였던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초등학교 중학년이 될 때까지 남의 집에 세를 사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내 어릴 때 기억에 집 값은 아주 쌌고
집이 사고파는 재산이 되어 값이 급등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문민정부가 들어서기 전에는 주위에서 젊어서 병이나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없었고요.
문민정부 들기 전까지 장례라는 것을 거의 보지못했지요.
어릴 때는 진해에 병원도 거의 없었고요.
❤ 라스베이거스 는 각빌딩 Htl 도박장 주최경영측이 cctv로 실시간 손님 옷차림 안면인식(passport미연방에서 비짜 빼서리) 해서 일단 그림세개 맞추는 빠찡코 시작시 라스베가스 처녀등장 손님테는...5불 넣고 흔들믄 100불 자동 터짐 서너번 . 미국은 선진국임 ㅎ
Ответить성우는 다르네요 😮😮😮
Ответить펄벅 대지
Ответить진짜, 정프로님~커피광고 들어오는 틈이🤣🤣🤣아, 재밌는 일당백😂❤
Ответитьㅅ
Ответить2년전 영상이긴 합니다만 일어로 파친은 핀볼을 팅겨내는 소리를 표현하고 '코로코로' (구슬이 굴러가는소리) 의 합성어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슬롯머신이랑 오락성의 기계가 합쳐진거라고 볼수 있죠. 이게 완전 베이직한 슬롯과는 다르게 이벤트성으로 이루어지는것도 많고해서 생각보다 진득허니 앉아있게 됩니다. 일본에서 일할때 자주 가곤했었는데, 파친코도 자이니치들의 가슴아픈 역사아닌 역사죠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