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찬양] 울고 싶을 때 듣기 좋은 위로 찬양 16곡

[멜론 찬양] 울고 싶을 때 듣기 좋은 위로 찬양 16곡

BIBLE TRIP

2 года назад

1,163,469 Просмотров

Ссылки и html тэги не поддерживаются


Комментарии:

@안철욱-d5c
@안철욱-d5c - 29.04.2025 06:06

제발

Ответить
@lets_read-book5
@lets_read-book5 - 30.04.2025 19:00

주님 전 너무 연약한 존재입니다..
주님없이는 한없이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중3 그 나이는 너무 어리고 모든일을 혼자견뎌내기엔 너무 연약합니다.
주님의 존재를 자꾸 잊어요..
사탄의 말을 세상의 것을 자꾸만
따라가요.주님 제가 어떤 책을 읽었어요 내가 주님을 따라가는것이 아닌 주님이 절 이끌고 가신다는것을요.
근데요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진짜 이게 맞아요?? 이거 진짜 아닌것 같아요.주님….제발..제발..젛은 교회친구릉 사귀게 해주세요 제발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도기도해주세요ㅜㅜㅜ 아멘 ㅜㅜ

Ответить
@뇬누난낭
@뇬누난낭 - 01.05.2025 17:14

너무 그냥 답답하고 말씀을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진짜 너무 하나님 보다 사람을 의지하게 되고, 그래서 인간관계 망할때 마다 멘탈이 나가고.. 하나님 저 진짜 왜이래요 왤케 부족해요.. 하나님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다 내려놓고 싶어요 제가 가는 이길이 맞는 건가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요 하나님 저에게 들려 주옵소서
오늘밤 찾아와 주세요 하나님 지금 어디계세요 저 진짜 간절합니다 주님 밖에 의지 할 곳이 없어요ㅜ

Ответить
@뇬누난낭
@뇬누난낭 - 01.05.2025 17:15

너무 그냥 답답하고 말씀을 자꾸 의심하게
됩니다.. 진짜 너무 하나님 보다 사람을 의지하게 되고, 그래서 인간관계 망할때 마다 멘탈이 나가고.. 하나님 저 진짜 왜이래요 왤케 부족해요.. 하나님 그냥 아무 것도 안하고 다 내려놓고 싶어요 제가 가는 이길이 맞는 건가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요 하나님 저에게 들려 주옵소서
오늘밤 찾아와 주세요 하나님 지금 어디계세요 저 진짜 간절합니다 주님 밖에 의지 할 곳이 없어요ㅜ

Ответить
@rarara-l7p
@rarara-l7p - 03.05.2025 14:18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누가 저 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제 마음의 구멍을 주님이 매꿔주세요..제게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ㅠㅠ

Ответить
@숨고이모
@숨고이모 - 04.05.2025 12:29

저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허리디스크완료
한쪽눈을 뜨고 자서
평생 안약도 끊고
위경련 어깨통증
모두 고차고
49세 새로살고있습니다
내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모시어야 합니다
누구라도
완치원하시면 연락주세요

Ответить
@어이-vdm
@어이-vdm - 05.05.2025 21:05

주님 제가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수 없습니다 엄마아빠동생 그 누구도 제 연약함을 완전히 보듬어주지 못합니다 오직 당신만이 가능하신줄 압니다

Ответить
@DRUM_WELL
@DRUM_WELL - 11.05.2025 15:54

진짜 죽고싶다...넘 힘들다

Ответить
@뚜루루망
@뚜루루망 - 15.05.2025 14:39

우리가정 지켜주세요

Ответить
@강따봉-f9s
@강따봉-f9s - 15.05.2025 16:10

버겁고 힘들고...내가 죽고 주님이 사시는 경험, 가진 것을 베풀고 바라지 않는 연습,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 누군가가 함께 갈 사람이여도 그저, 그저 침묵함으로 기도의 자리를 위해 전쟁을 하는 이 경험이....

제발 아무 의미 없는 짓이라고 하지 말아주셨으면, 내가 있는 자리가 주님이 보내신 자리가 맞다고. 주님이 나를 지키고 계시는 자리라고 말해주셨으면....그랬으면 좋겠어요...

Ответить
@김정순-x6c2u
@김정순-x6c2u - 16.05.2025 01:49

예수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 😭 😂 😊 😢 ❤️ 🙏 😭 사랑해 많이요

Ответить
@Goldchany
@Goldchany - 16.05.2025 10:18

주님, 저의 가장 약한 모습까지 사용하신다는 주님.. 이 약한 모습까지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나를 슬프고 힘들고 아프게 만들어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주님, 주님의 가장 좋은 것을 기대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기에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 줄도 더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주님, 오늘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과 역경이 저를 괴롭히지만 그안에서 선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안에서 온전한 기쁨만 누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
- 16.05.2025 18:19

주님, 제가 요즘 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많이 힘듭니다... 더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데도 노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서 속상하고, 이 때문에 부모님과의 다툼도 잦다보니, 학교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힘든 점도 어디 털어놓지 못하며 혼자 앓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제게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힘든 상황속에서도 주님을 찾고 교회에도 꾸준히 나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예수사랑-z5e
@예수사랑-z5e - 16.05.2025 19:59

주님! 제 조카가 부모 사랑을 제대로 못 받고 자랐소 부모에게 외면 당하고 심지어 남편 사랑 또한 못 받아서 고통 중에 있고 그 상처 속에 피가 철철 흐릅니다
주님!저는 조카 말만 들어줄 뿐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제 조카에게 찾아가 주셔서 주님의 따스한 손으로 그 상처난 마음에 어루만져 주시고 포근히 안아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 주세요
그리하여 제 조카가 상처 속에서 벗어나서 회복될 수 있게 역사하여 주세요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부모와 남편을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Ответить
@김정순-x6c2u
@김정순-x6c2u - 19.05.2025 02:35

예수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앞에 영광을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 😭 😂 사랑해 많이 하셨습니다 ❤❤❤

Ответить
@김정순-x6c2u
@김정순-x6c2u - 19.05.2025 02:35

🩷🩷🩷🩷🩷🧡💛💚💙🩵🩵🩵💜

Ответить
@조은성-q1r
@조은성-q1r - 19.05.2025 16:09

하나님 돈이 모라고 그렇게 사람들을 힘들게 할까요 그 돈이 모라고 제 미음이 이렇게 아플까여 주님 아버지 제게 꿈이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싶어요 제가 가고싶은 학교가 1학년 입학비가 900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서울로 자취방도 구패야해서 정말 돈이 어마어마하게 필요합니다 저의 부모님한테 그렇게 큰 돈이 없습니다 주님 정말 포기를 해야할까요..?너무 괘롭습니다 중3부터 지금 고3까지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달려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학비라는 큰 돈에 넘어지고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라는것에 계속 넘어집니다 주님 주님은 저의 인생늘 계획하시고 저의랑 함께 해주십니다 주님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가족들이랑 얘기를 해야하지만 가족들에 정들이 다 떠났습니다 아빠가 너무 무섭습니다 말하실때도 정말 무섭고 힘든데 화나시고 할때 정말 마음이 아프고 칼로 찌르는 느낌이 들어요 아빠한테 정이랑정이 다 날라갔습니다 오죽하면 아빠랑 말할때 역겹고 힘듭니다 주님 가정을 미워하지말라했습니다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그사람을 안미워 합니깐 주님이 말씁하셨습니다 그들을 미워하지말고 용서하라 부디내가 그들에게 죄를 주겠느라 주님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덕분에 무섭지가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보고싶어요 요즘은 그냥 살질말고 빨리 평안하게 주님 옆으로가고깊다는 생각을 주로 합니다 세상이 정말 힘듭니다 주님 저를 구원해주옵서서 도와주제요 주님 오늘 정말 힘들고 아픈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저이의 인생에짐들을 정하신게 있습니다 그걸 버티고 버텨 큰 일에 쓰일거라고 믿습니다 비록 지금은 힘들고 글프고 아프지만 버티고버텨 더 강해지고 더 주님을 위해 부르지르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말씀듣고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매일매일 주님게 안그런다 한번만 더 용서해달라라고 외치지만 다음날 죄를 짖습니다 저의 이런 행동들을 고치시게 도와주시옵서서 저의 맘속에있는 금송아지를 뿌리채 뽑으시고 그 자리 주님을 사랑하는 뿌리를 심어주시 없서서 겨자씨만한 소망이 이ㅛ더라도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불씬이 있더라도 주님은 언제나 나랑 함께하고 같이 이기신다 주님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라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주님 빨리 이 집울 벗어나 평안한 삶을 살고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주님 저이의 인생을 함께하여주십오서서 저이의 인생을 성공케 하여주시옵서서 주예수 그리스도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
@tv-nq4xv-f7i
@tv-nq4xv-f7i - 20.05.2025 14:55

저 금요일에 핸드폰을잘고치일수록기도하겠습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
@김동환-h1o8l
@김동환-h1o8l - 20.05.2025 23:58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Ответить
@박은미-n7g
@박은미-n7g - 23.05.2025 01:14

한없는 주님의은혜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없이 채워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Ответить
@강정숙-b1q
@강정숙-b1q - 23.05.2025 01:43

왜 저만 잘 안풀리까요?
일하고 싶은데 취업자리 구하기가 넘 힘들어요 ㅠ ㅠ 왜 이런 시련과 고난이 올까요😢😢

Ответить
@Mo-z6y
@Mo-z6y - 23.05.2025 22:11

교회가 너무 좋지만 그 속에서의 관계가 너무 두려워요
저 빼고는 모두 형제가 있거나 친화력이 좋은데 이 내향적인 성격탓인지 제대로 다가가지도 못하고 동생도 어려 같이 지내지도 않아 항상 그 속에서 혼자가 된 거 같아 가끔은 계속 교회를 멀리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주님께서 항상 기회를 만들어주시는 거 같은데 전 그때마다 용기도 안나고 두려워요

Ответить
@윤미-f7m
@윤미-f7m - 24.05.2025 06:40

주님 도와주세요...오직 주밖에 없습니다...모든거 주님께맡기고 의지하겠습니다. 불쌍한 저 붙들어주소서 아멘

Ответить
@이미수-f2y
@이미수-f2y - 24.05.2025 12:12

네 저는 하나님 의 믿는자녀입니다😊😊😊😊

Ответить
@아오바-c8n
@아오바-c8n - 24.05.2025 14:26

여기 댓다는 분들 아픔이 기쁨이 되길😢

Ответить
@yspark6678
@yspark6678 - 26.05.2025 16:13

하나님 허리디스크파열로 인해 3개월째 일상생활이 모두 송두리채 없어진지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주를 바라보고 기도하는것이 참으로 어렵고 힘이듭니다 그래도 나아갈곳이여기밖에없네요
아픔을 견디는 믿음과 분명히 이것이 끝이아니라는 소망을 품게해주세요

Ответить
@user-Always_exciting
@user-Always_exciting - 26.05.2025 16:19

하나님 아버지 얼마전 티켓 사기를 당하고 전재산을 잃었습니다.. 또 직장을 잃었어요...자취를 하고 있는데 계약이 끝나 가요.. 저에게 왜 이런 많은 시련을 주시는건가요... 하나님 정답을 알려주세요 앞으로 제가 나아가야할 길을 알려주시고 깨달음 주세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루하루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써 붙들어 주세요 아멘

Ответить
@Eun-oy6qz
@Eun-oy6qz - 27.05.2025 18:28

마음이 안정되게 해주세요 ...

Ответить
@정정애-c8b
@정정애-c8b - 28.05.2025 02:07

하...진짜
살기힘들때
하나님께 아뢰야 합니다
아이구..왜이렇게 힘든던가요..
저도 아플때 하나님이
[넌 나보다 아프느냐?]
하시니까 안아파지더라고요

Ответить
@iiji8089
@iiji8089 - 28.05.2025 15:50

제가 흡연하는 이유,... 가족들이 저를 버리고 룸메이트인 그 애가 자살했어요 이제 벌써 5년이나 됐네요 그 애한테 제가 가족이 되어주고 싶었어요 그 애도 가족들에게 버려지고 망가져서 너무 아파했어요.... 그랬는데 저에게 연락 한 번 안하고 투신자살했어요.... 다들 그러더라고요 남이 죽은 거 뭐.... 어쩌라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지 않냐고.... 심지어 기독교인들도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당신을 만나기까지 정말 너무 오래 걸렸어요..... 이제야 주님, 당신의 흐릿한 형상을 보긴 했어요.... 그런데도 저는 담배 하나 끊는 게 너무 힘드네요.... 이미 치아며 턱이 망가져서 그만 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가진 분이시여,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가끔 이대로 숨이 멎어서 당신 곁에서 그저 잠들고 싶어요 이미 두 번이나 숨을 멈췄던 저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다시 숨쉬게 만든 이시여, 당신의 권능으로 제가 치유되고 나면 당신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고 여전히 사랑해 주시나요? 그대로 끝나는 이야기가 될까 봐 저는 많이 두려워요

Ответить
@배예진-k8k
@배예진-k8k - 29.05.2025 16:10

+
주님 저 힘들어요 여기 보면 나보다 힘든 사람 많은 거같아요 그래도 저 힘들어요 세상에 그 누구도 제 마음을 제 사정에 맞게 공감해주는 사람 없어요 주님 제 곁에 있으시죠? 저 다른 사람들한테는 힘들어도 웃고요 그래서 제가 광대 이미지가 되어도 어차피 지나갈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인간관계 하나둘씩 망해도요 괜찮은 척 하는데요 주님 앞에서는 못하겠어요 주님께 대화를 한다면 눈물도 많이 나고 제일 솔직해져요 제 유일한 구원자세요 주님 주님 저는 지금 속한 교회 공동체가 없습니다 20년동안 교회 공동체가 있는 것이 늘 당연했고 그것이 편했는데요 세상 밖에 내던져져서 혼자 신앙생활 하기 힘듭니다 저 힘들었어요 그래서 주님과 기도하는 것이 왠지 어렵고요 그냥 그래요... 저 도와주세요 저 주님 없인 안되요 요즘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게 내일이라면 모레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데 아직 안오셨더군요 다 주님의 뜻인 것으로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저 그러니까요 주님 제발요 한번만 안아주세요 죽고싶다는 게 아니라요 주님 만나뵙고 싶어요 주님 제발 제 꿈 속에라도 오셔서 한 번만 안아주시고 함께 있다 말씀해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이런 상황이 된 것에서 누굴 탓할 수도 없는거 같고요 제 잘못이라도 그걸 자책하는게 옳은 길은 아닌거 같아요 어느 날 제 인생의 광야를 지날 때가 또 올때도요 언제까지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저는 주님 곁에서는 눈물밖에 나지 않구요 그냥 그렇습니다 주님 저 좀...살려주세요...성경의 그 인물들처럼요 저 좀....살려주세요...저에게 큰 기적이 아니라도요 그저 주님 놓지 않게 해 주세요 제가 10년 전에나 지금이나 늘 하는 그 기도, 제가 주님을 버리지 않게 해달라는, 천국까지 주님 손잡고 가게 해달라는 그 기도 들어주세요 주님...그냥..하..삶이..너무 어려워서 끝맺고 싶지는 않지만요 그저...힘들어요 힘들다고요 진짜 주님 아니었으면 저는 이승에 없었을 거에요 제가 더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을 가까이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더 의지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
@Letitbe-mr6uk
@Letitbe-mr6uk - 29.05.2025 21:55

힘들어요 하나님

Ответить
@우유-h2i3h
@우유-h2i3h - 01.06.2025 19:05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올해 중학교 1학년 되는 학생이고 올초 부터 영과고 준비를 시작했는데 지금 하는 공부는 너무 어렵고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제 성적은 떨어지고요.
학원은 12시에 끝나는데 또 집가서 남은 공부를 해야해요. 그러느라 자연스레 점점 자는 시간이 밀려 많이 자봤자 6시간, 너무 바쁜날엔 3시간 겨우 눈을 붙여요.
그리고 친구들을 대하는건 너무 어려워요. 잘못하면 예전처럼 미움을 받아 소외되진 않을까, 뒷담까이지 않을까 불안해요.
부모님과 사이도 좋지 않아요.. 아버지는 저때문에 탄식이 난대요, 저때문에 살고싶지 않으시대요. 어머니는 이런 저 때문에 힘들어하시는것 같고요.. 제가 이렇게까지 최악이였나 하는 생각이 마음이 아파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제 몸에 스스로 칼을 대기도 했어요. 처음엔 샤프로 조금씩 긁었는데 이젠 커터칼로 제 허벅지랑 손목을 피가 맺히도록 긋고있어요
4월 23일, 제 생일에 죽으려 했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겁쟁이라 죽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 와서 펑펑 울었어요.
하나님 저 사랑하신다면서요 그런데 전 왜이렇게 힘들어요? 저 사랑하시는거 맞아요..?
저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Ответить
@뭉-y1s
@뭉-y1s - 01.06.2025 19:46

내 나이 27, 엄마가 2주전에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놀러가셨다가 음식을 잘 못 먹고 심정지인 상황에서 구급차도 40분만에 오셨대요
독실한 신앙이셨는데 지금은 천국에 계시겠죠?
올해는 어버이날도 챙기지 못헀고, 여행 가기 전 마지막 날조차 화만 내었던 제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후회됩니다
이제서야 엄마 발자국 따라 주일마다 교회 나가는 중인데 언제쯤 우리 엄마 만날 수 있을까요
제발 꿈이길 빌어요

Ответить
@새침이-h8f
@새침이-h8f - 01.06.2025 21:25

저는 지적장애가 있눈아이를 키운는엄마입니다 주님만보고 참고 살아온 세상이
미워질때가 많습니다 주님의 그손길로
어루만져 주소서 위로하여주소서

Ответить
@oceanandsoon
@oceanandsoon - 04.06.2025 19:16

주님…..제곁에있어주세요
저를미워하지말아주세요…
주님과더가까워지고싶어요..
이모든정해진길이주님께서
만들어놓으신길,인도하시는길이라는걸 느끼고싶어요…
너무힘들고포기하고싶습니다
그래도묵묵히나아갈용기와
힘을주세요..주님저미워하지말아주세요…함께해주세요

Ответить
@민트냥이-h3c
@민트냥이-h3c - 08.06.2025 03:46

주님
주님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주님을 등한시했던 제자신이 부끄럽단걸 주님께 회계합니다 이젠 주님말씀을 묵상하고 찬송부르고 늘 주님만 섬길수있는 자녀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남편과 낼 무사히 합의 이혼할수있게 도와주시옵고 가는 발걸음 절 지켜주세요 낼 합의이혼하러 갈수있게 주님 제남편이 움직일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사랑에 많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
@okxmensias
@okxmensias - 09.06.2025 16:07

하나님 제가 많이 사랑해요

Ответить
@차성애-x1w
@차성애-x1w - 09.06.2025 21:51

주님 말씀만 하소서 듣겠나이다 순종 하겠나이다 아멘

Ответить
@당신의황금인생
@당신의황금인생 - 11.06.2025 02:31

아버지 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여기 댓글에 쓴 기도들을 읽으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그런거겠죠? 아버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저희들이 아버지로 하여금 기뻐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만족하게 하옵시고, 감사하게 하옵시고, 위로와 사랑을 부어주셔서 흘러넘치는 그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Ответить
@백설탕-q9t
@백설탕-q9t - 11.06.2025 03:16

안녕하세요. 혼자 끙끙거리는것 보다 나아질 것 같아서
한번 써봅니다. 저는 지금 철들지 않은 초등학생입니다.
저희 반에서 저를 따돌리고 욕하는 친구가 너무
힘들어요. 어떨때는 죽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맨날 그런 생각 안해야지 안해야지 생각하면서 더욱
짐이 무거워집니다. 담임 선생님은 계속 소리만 지르시고
주님 제가 부디 자살이라는 길로만 빠지지 않게해주세요.
주님 제가 너무 힘들고 지쳤습니다.
주님 제가 한번만 참아보겠습니다.

Ответить
@user-ez2qz4xt6h
@user-ez2qz4xt6h - 11.06.2025 16:29

하나님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정 속에 불화와 갈등이 쉬지않고 일어나는 지금 내가 이 가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힘들고 왜 이렇게 망가졌는지 생각합니다. 주님 저희 가정에 주님의 힘과 은혜가 임하길 원합니다. 대화가 단절되고 갈등이 심화되는 가정이지만 주님의 은혜를 원합니다. 주님 저와 저희 가정을 봐주세요.. 더 이상 갈등보다 대화가 있고 단절보단 화합이 있길 원합니다.

Ответить
@jinkim1991
@jinkim1991 - 12.06.2025 16:48

하나의 시련 어려움이 해결되기도 전에 또 다른 어려움이 닥쳤습니다. 주님 기도할 힘도 없을만큼 힘이 듭니다 주님 긍훌히 여겨주세요!!!

Ответить
@밤바다잠든백합ylil
@밤바다잠든백합ylil - 15.06.2025 16:40

하나님 제가 좋아 했던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갔습니다. 사랑 기도는 원래 사귈 때 주는 것지만, 특별하게 그 사람에게 허들 낮춰 보냈지만, 내가
믿음이 부족하고 나약한다는 걸 항상 한계를 앉아요. 그러니 그 사람이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도록 축복과 사랑으로 기도드리는 마음오니.
제 마음이 힘들 언정 전혀 하나님을
원망안하며. 그 사람도 원망 안합니다.
그게 하나님과 약속이니까. 영원히 하겠다고 한 약속은 끊어졌지만, 하나님이 복되게 하옵소서. 모든 계획이
복되게 하옵소서 앞으로 소설 잘끝내고
좋은 만남 계획에 믿겠습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 향에 기도 드립니다.
아멘.

Ответить
@김효주-b6y
@김효주-b6y - 16.06.2025 11:44

주님 인간관계와 주변에서 저를 보는 시선이 두렵습니다 주님 없는 삶은 얼마나 두려운지 알게되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죄인입니다 주님 지금이라도 저에게 주님없인 힘들다는 것을 깨달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Ответить
@박상준-e4m
@박상준-e4m - 19.06.2025 09:20

❤❤❤❤❤❤❤❤❤❤❤❤

Ответить
@박상준-e4m
@박상준-e4m - 19.06.2025 09:21

😂😂😂😂😢😢😢😢😢😢😢😢😢

Ответить
@박상준-e4m
@박상준-e4m - 19.06.2025 09:21

😅😅😅😅😅😅😅😅😅😅

Ответить
@박상준-e4m
@박상준-e4m - 19.06.2025 09:21

😊😊😊😊😊😊😊😊😊😊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