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of military moviesThe most perfect war movie in history [including the ending]

인천가정동에백현 삽니다 여자들꼬셔서몹슬짓하고 이간질시키고남이용해먹 개새끼입니다 하나아파트에삽니다

위대한 전쟁영화에 경의

"나한테 걸린 상금이 얼마지? 얼마야? 3백 달러?
그래, 난 학교 선생이었다
펜실베니아 애들리라는 곳에서 영작문을 가르쳤지
고향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해 고개를 끄덕이지
하지만 여기에서는... 날 알지못해
난 많이 변했어
때로는 내 모습을 아내가 못 알아볼까 걱정도 돼
오늘 같은 일을... 어떻게 말할수 있겠어?
라이언? 난 라이언이 누군지 몰라. 상관없어
의미 없는 이름일 뿐이지
하지만 라멜에 가서 라이언을 찾아야만 집으로 돌아가 아내를 다시 볼수 있다면...
그렇다면... 임무를 수행해야지"

후반부 육탄전 벌이는 병사는 밀러가 풀어준 병사가 아니고, SS 친위대원임. 그 풀어준 병사 국방군 소속이고 나중에 밀러 대위 쏘는 역할로 나옴.

제목 맞나요? 지금 제목은 아예 업는 영화인데 ?

이양반 군대 안갔다 온듯..

리딕형 뒤질때 눈물쥘쥘

내용생략도 중요한부분은 다빠지고 보는데 맥락만끊기는기분.. 👋

전쟁 영화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정도...

시작부터 개뻥인데 완벽은 무슨..,
그리고 당시 모든 유럽국이 나치독일에 협력하고 있었다.
특히 동구는 신을 부정하는 빨갱이 근거지 소탕전에 나선 나치에 필사적으로 협력한다.
그게 독소전이다.
폴란드, 헝가리, 루마니아 등등
체코. 오스트리아는 합병된 나라다.
베를린을 최후까지 방어한 부대가 불란서 기독교부대였다.
레지스탕스는 독소전이 벌어지자 종주국 소련을 지원하기 위해 봉기한 사회주의자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독일군으로 전쟁에 참가한다.
전부 독일군이란다.
독일군보다 동구 기독교 군대가 학살을 더많이 했다.
나 체코인이요?
그래서 뭐?
다같은 나치군인데..,

진짜 멋있는 영화다...

이거랑 에너미앳더게이트 2개가 2차대전영화중 최고인듯. 전장의 잔인함은 압도적으로 가장 잘 표현했고

캬 미국은 구하러가네 우리나라 윗놈들이란 ㅅㄲ들은 술판벌려놓고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나 쳐먹고있겠네ㅋㅋ

가장 소름돋는건 스필버그가 감독이 아니였다는 사실...

"Earn it"

5D로 봄






훈련소서 보고 담배 필 때 나도 모르게 떰😮

다친 동료 팔 잡아끌고 피하다가 터진 폭탄에 달랑 남은 팔 하나만 구한 장면은...진짜 잊혀지지 않아요.ㅠㅠ

초반 해변 장면 정말 잔인해요 이 영화가 극찬이고 인정한 이유는 전쟁의 잔혹한 현장을 잘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잔인하고 사람이 저렇게까지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군인분들은 정말 존경해야합니다

밀러가 풀어준 독일곤은 대검 꽂는 독일군이 아닙니다
뭐나 얄고 ~

참 낭만 쩌러 죽이지 않으면 죽는 판인데 적을 살려줘 대단하다 대단해

아니 이거 지금 보니깐 웃기네 상륙을 하려면 연막탄을 뿌리고 들어갔었어야지 이거 다 대놓고 보이게 해놓고 무작정 들어가면 어쩌자는 거야? 그리고 최소한 야간에 들어갔으면 이렇게 개박살 나는 상황은 없지... 이거 지금 보니깐 어이가 없네...

외동아들이 얼마전 외동아들이 되어버린 녀석을 구하러가는 ... 뭔가... 기묘한 영화...

업헵 ㅅㅂ 존나 암

모자이크좀...

업햄과같은 내가 실망이다

이걸..군대에서 봤음...
진짜...수다스런 사람들도
이장면에서 다들 숨죽이고 봄...
업햄 ...같은 겁쟁이랑
같은 팀 안되길 ..

모자이크도 그렇고 사람 터지는거도 다 짤리고..

미군 참전용사분들이
이 영화를 평가하길..
"냄새만 다르다"라고
평가했을 정도로
고증이 지린다고했습니다

진짜의미없는전쟁...

진짜 명작이다

이 영화의 유일한 단점은 탱크신 전우 죽을때 너무 마네킹 느낌이 난다는거

요즘볼때마다 운다...

배영만 전투일때는 자기살려고 숨어있고 탄창 가지고 오라고 하니깐 겁이 나서 숨고 아군 다 죽이게하고 막판 전투 다 끝나니깐 손들어

인천 상륙작전이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영화지만 전쟁이란게 어마어마하게 잔인하고 매정하고 겪지않은 나를 포함한 세대들은 아무리 상상을 하더라도 그보다 더 무서운것 예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도 절대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고 입버릇 처럼 말하시고 돌아가실때까지 전쟁트라우마에 시달리셨었다

업햄이 가장발암임 적보다 무능한 아군이 더 무섭다는걸 보여주는 인물 매번 보면서 욕나옴 업햄 떄문에 몇명이 죽는건지
전쟁에 도덕적 우월감을 뽐내고 싶어서 그런건지 어휴

상륙전인지 살육전인지

민족자결주의 + 독일인이 많이 살면 독일땅이라는 논리로 체코일부 오스트리아가 병합된걸로 압니다. 체코인일수도있지만 체코에 사는 독일인이 체코인이라고 속인거일수도있습니다.

중요한 장면을 다 잘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