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한동안사이가 안좋았는데 둘째라 ? 이상한데요?
Ответить고통은 주인공이 받는데 애는 왜 다른가족이받냐고;;\ _ /
Ответить무슨 애기가 개내끼도 아니고 자기자식을 누가 준담
Ответить자식이 넷이던 열이던 모두 지기 뱃속에서 낳은 아인데 무슨...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Ответить실제사연 내친구는 첫째 아들 낳아서 큰동서주고 그 다음 딸만내리 셋을 낳아서 키워서 직접봐서
옛날엔 보통 있는일
조선시대에도 양자 잘만 들였다던데 무슨일이 있길래 점점 핏줄 집착이 심해지냐?
Ответить미쳤어 나쁜 말이야
Ответить애달라는 시애미 진짜 무식하다 ㅜㅜ 나같으면 개같이 화냈을거 같음
Ответить레몬테라스라는 카페보면 시댁에서 몇억짜리 집 받으면서 꼴랑 예단비 단돈100원도아까워하는 사람들많음 10퍼만드리면 되겠죠하면서 꾸밈비 예물은 악착같이 받고싶어함. 그러면서 시댁이 옛날분들이라 제사니뭐니 너무 옛날문화라고 싫어함 ㅋㅋ 저걸보니 결혼은 각자 힘으로 하는게 맞음.
Ответить세번째 사연.. 시어머니가 완전 악질이네요.. 아니.. 자기 딸 귀한 줄 알면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딸인데 겨우 결혼할 때 혼수 얼마 안해왔다고 저렇게 부려먹나? 어이가 없네요.
그나마 시누이가 사람 역할 해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엄마는 힘들어요.자식들키워서요.
Ответить애가장난감두아니고요.생명인데요.
Ответить옛날이야 자식주고 그랬겠지 요즘은 자식 주라하면 시어머니 대접못받고 ㅁㅊ다고 욕먹어요 요즘세상에 자식주라한다고 주는 며느리는 없어요
Ответить옛날과 지금은 달라~달라~예예예~~노망난 시어미
Ответить이런시부모 시누이라고 하면 좋을듯
Ответить아니 진짜 ㅋㅋ 아이가 뭔 물건인가??ㅋㅋ 아이 달라해서 네 ㅎㅎ 당연히 드려야죠 ㅎㅎ 하는 엄마가 있긴 할려낭
Ответить미친;;;;;
Ответитьㅅㅂ 애를 뭐 큰맘 먹고 한우 사주는 것 마냥 선심 좀 써서 달라는 태도도 어이없는데 당사자인 아주버님도 모르게 그런게 더 소름이다...
아주버님도 개불쌍함...가뜩이나 무정자증이어서 속상한데 가족이라는 인간들이 제수씨한테 내 무정자증을 빌미로 그 ㅈㄹ을 했다고 해봐...괜히 얼굴 붉힐 일 생긴거지...
광고를 몇개를쳐넣는거냐
Ответить나같으면 준다 애는 실컷 또 낳으면 되니깐
Ответить정신들이 가출했나. 저것들이 제정신이야.
Ответить실화인가요,,??????
Ответить애가 어디 주인집 강아진가 주면 주게 시
어머니는 본인도 엄마면서 어이없네 배
아파 낳은 새끼를 큰아들 위한답시고 떼
어놓을려 하고
정 그럴거라면 나라면 내색은 안하겠지만 대신 손주들이 조실부모하면 그 형님네 부부에게 걔들을 잘 돌봐달라고 해보겠다.
Ответить며느리가 씨받이냐? 애를 달래 정신나간 시어머니와 올케가 너무 하다
Ответить사이가 좋지않다가 최근에 둘째가 생겨서 좋아졌다는건.: 사이 안 좋은데 했다는거냐..
Ответить진짜라고이게?
Ответить제목 보고 왔는데...욕하려구요....#$&#%&(&#@$%(
Ответить사이가 안 좋긴........ 그 와중에 둘 째 생긴 거 보면 할 거 다 했구만 뭘 사이가 안 좋았대? 어이가 없음
Ответить두 번째는 그 와중에 둘째가 생기네ㅋㅋ
Ответить요즘에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러면 형님도 병원에 다니면서 진료를 받고 해야지 무슨 둘째 며느리가 애기 낳은 기계도 아니고 시어머니가 말이 안되는 말을 하고 있네 진짜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네요 시어머니가 진짜 싫다
Ответить사이다최고~!❤❤❤❤😊😊
Ответить실화인가요?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나요?
Ответить아니 모애기가 물건이 야 개소리도
Ответить아들이 귀하면 며느리 도 귀하신몸인대 귀한소주를도 다잘나주는대 말이대냐고요
Ответить며느리 생일은단한번두 차려준적도없스면서 호구냐 호구야
Ответить남편이 직장동료랑 바람 펴서 사이 안 좋아졌다면서 둘째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와우..
Ответить와~ 나는 이런말 장모한테 들었었는데...
Ответить저도 불임이지만... 저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입양을 하던지... 낳지를 않던지 하는 것이... 나아 보이네요~~^^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누이가 낳아주던가. 시엄마가 주면데지
Ответить음악이 집중을 깬다;
Ответить목소리듣기좋아 고구마사연 참고듣네요
Ответить며느리 챙겨주고 부담 안 주는 좋은 시어머니 시누이 계시는 것도 복인 것 같네..
Ответить쳐!!!돌은
Ответить힘들게낳앗는데절대애낳으문주시지마시며잘키우시길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엥 사이가 안좋은데 애는 먼저 생기고 사이가 좋아져...? 징그러워
Ответить고민하는저여자가이해가안됨 지새끼를 왜남을줌? 왜강하게말을못함?ㅎ
Ответить안녕하세요 재미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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