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 하는 아이는 어떤 언어로 생각을 할까? | 신기한 발견

체리가 정말 똑똑한 아이같아요 보통은 많이 접하는 언어를 잘할텐데 한국어도 잘하니깐요 올리버 선생님 핏줄이라 한국어도 능통한가 봅니다

재밌네요!

Cherry can thin in Korean and English.
하루 한 문장씩 공부해 봅니다.

체리아빠 말처럼 체리는 단순한 아기 아니 어린이 인가요~?
내가볼때는 지금 아빠가 너무 잘 가르키며 파악을 하고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너무 똑똑한 딸을 잘가르치고있는지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평범한 아이는 아닌것같은건 누가봐도 알수있네요.
앞으로 지극한 부녀간의 사랑은 계속 이어나가겠지만 똑똑한 체리를 아빠가 혼자 바라보며 팡ㅏㄱ할 일이않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빠도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늦지않은게 잘 연구해 보시긴 바랍니다.
우리는 체리가 지금처럼 양국을 사랑하며 언어를 구사하는게 너무 좋아도 보통 애들보다 다른점도 있어보입니다.
참고 사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체리가족을
정말, 오래보고싶네요.
우리는
너무 고마워요~^^

체리는 귀엽다 끝

간난 아기때 봤었는데 체리 엄청컸넹 ㅋㅋ 귀엽네

스카이가 몇달 더 지나 두 다리에 힘이 들어 가면 누나 등을 졸졸졸 따라 다니겠죠
모국어는 국적 따라 가는 게 아닐 까요
체리는 지금 이중 국적 자이니 그럼 한국어 영어 모두 모국어겠죠
근데 눈치 100단 이네요
분명 엄마가 왜 카메라를 찍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듯한
다 국어를 잘 하면 두뇌 발달이 빠르다고 했었던 어느 유튜브 동영상을 본 것 같은데 체리는 영재나 천재가 될 듯요

와..올리버쌤 딸사랑 보소❤
행복해보이셔서 저도 기분이좋습니다 형님

맞아.. 넌 몬가 아는 구나..

체리가 지능이 높아서 두 모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 같아요😊

우리 체리 웃을때마다 정말 너무 힐링됩니다 ㅠㅠ 어쩜 저렇게 사랑스럽고 천사같을수가 있을까.. 스카이도 커서 체리 언니랑 조잘조잘 떠드는 모습 상상하니 생각만해도 흐뭇

오히려 특별한 개성이 될거같은데ㅋㅋ

사마귀 옷 입겠다한 아이디어 자체가 졸귀 ㅠㅠㅠ

대한미국사람 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체리가 너무아뻬요 ㅎㅎㅎ

진짜 흥미로워요ㅋㅋㅋ

저는 어렸을때 부터 외국생활을 해온 교포입니다. 체리는 지금 어렸을때 한국말을 많이 하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학교가게 되면 저절로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그때는 한국말에 대한 노출이 줄어드니까 지금처럼 올리버쌤과 아내분이 쭉 그대로 하시는게 fully bilingual 이 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직 간접 경험자 입니다^^ 지금 두분 잘하고 계십니다. 이대로 쭉 하시면 체리는 fluent in both Korean and English 할 수 있어요 ^^

체리 넘 이쁘고 똑똑하네요..^^

아빠가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미국인이라하니 슬퍼했던 체리.. 블랙벨트 꼭 따라, 체리야😊

언어천재 체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

'캬~ 다시 봐도 신기하죠 !'.정말 신기하네요. 세계 최초로 역사상 최초로 보여준 대단한 발견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어 천재다 저 나이에 둘 다 능숙하다니

스카이 유모차에 앉아 있는 모습 너무 귀여여워.
.

ㅋㅋㅋ외토리가 되기 싫어서 한국어랑 영어 둘다 하는거다.ㅋㅋㅋ뻬았길 봐 무의식적으로 빈응하는거다. 돈이 최고죠^^ 😊

언어로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코딩처럼 언어는 그냥 표현의 수단이죠, 회사 일 할때 영어 잘 못했지만, 그 관련 산업 잘 파악하고 있으니 글로벌 칸퍼런스 같은걸로 모이면 유럽 회사 사장들이 내가 사용하는 단어 하나 하나 재체크해서 다시 문의하고 적었죠, 그 당시 한국이 조선산업 완전 리딩했었죠,

애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궁금합니다. 스카이도 체리와 같은 방법으로 언어 교육하실 생각이신가요? 여하튼 미국과 한국의 만남, 자녀 교육을 위해 수고 많습니다.

언어천재 체리!!!!

저도 일본어를 제 언어처럼 사용하는게 5년이 걸렸습니다 심지어 같은 문법에도 불구하고도요... 영어는 듣는것은 가능하지만 말하는게 불가능하네요 ㅎㅎ

근데 저번에 집에 놀러간 한미혼혈 친구(이름 까먹음)보다는 영어발음이 어눌한 느낌이긴 함
한국어가 그만큼 지분을 차지해서 그런 듯

체리진짜 많이컷다❤

뉴턴과 함께 당대최고의 석학이였던 라이프니츠는
4살때 법관이였던 자신의 아부지 서재에서 책을 보는걸 좋아했답니다.

물론 그전에도 좋아했지만 라틴어를 독학한게 4살때라네요
(일설엔 초딩나이 때였다지만)
이후 거의 모든 유럽에서 쓰는 언어를 쓰고 말하고 읽고 할 수 있었고
그어렵다는 아프리카 몇나라의 방언과 중근동의 언어를 읽고 쓸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가 처음부터 누구에게 라틴어를 배운거나 특별교육을 받은게 아니라
성당에서 라틴어 성경과 쓰는 것을 듣고 보고난후 아부지 서재에서 놀면서
라틴어 성경을 그냥 처음엔 보기만 했고 이후 궁금해져서 무슨뜻인지 찾아보고 모르는것은 넘어가고
그렇게 수백번을 반복하면서 점점 눈에 익으니 어느날 스위치가 탁켜지면서 라틴어를
읽고 쓰고 말할줄 알았다네요

라틴어의 특성상 유럽의 다른 모든 언어는 파생되었기에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습득한 이후부터는
공부와 연구가 취미였던 다른 천재들처럼 다른나라의 서책을 보기위해 그나라의 언어를 습득하고 이후

수학, 물리학, 지질학, 의학, 생물학, 수의학, 고생물학, 심리학, 공학, 언어학, 사회학,
형이상학, 윤리학, 경제학, 문헌정보학, 논리학, 역사학, 정치학, 신학, 철학, 미래학등에 영향을 주고

현대 컴퓨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진법을 발명하고 인터넷을 예견한 미래학자로 재평가되는 다중천재로 알려지게 되지요
그러니 다중언어는 사고의 차이가 아니라 뇌를 활성화 하고 최대한 활용하는 필수요소인것 같죠

최소 부모중에 한명이라도 영어모국어로 가능할때 시도해야할듯요 그럼에도 노력을 기울여야하는게 2중언어인데 부모둘다 한국말밖에 못하면서 어릴때부터 2중언어 시키려는건 부모욕심이고 욕심은. 언제나 화를 부름

미국에선 학교다니면 모두 한국어보단 영어로 말하면서 한국어를 잊게합니다. 한국어를 어렸을때부터 부지런히 시켜야합니다 나 의 경험입니다 체리는 언어의 마법사입니다

체리를 보며는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힐링되는 순간이 참 좋아요~^^
😊😊😊🎉🎉🎉🎉🎉

정말 사랑스럽고 똑똑하네요 두 언어를 유창히 잘하는게 정말 너무너무 잘 자라네요

저것은 모두다 올리버쌤과 부인의 노력이다.
집에서는 의도적으로 한국어를 계속
구사해서 체리를 교육한 것이죠.
특히 모국어가 영어인데도 노력적으로
한귝어 사용한 올리버쌤의 노고덕임.

제 경험으로는 동시에 두가지를 적절히 때에 맞게 합니다. 어느 한 언어로만 생각하는 일은 없었어요. 나름 흥나는 데로 할거예요.

3살짜리 꼬꼬마도 2개국어 능숙한데 영어교육 10년 넘게 받은 나는 외국인 보면 얼어버리네... 현타오네?

체리 잠꼬대할때 한국어하는지 영어하는지도 궁금해요❤ㅋㅋㅋㅋ이러나저러나 사랑스러운 체리예요😍😍

체리는 눈을 뗄수가 없네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런 손녀가 생긴다면.... 입이 찢어질것 같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5년뒤 체리 모습, 10년 뒤 체리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변해갈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체리가 쫑알 쫑알 하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

체리는 약간 한국어가 더 편한 거 같네요. 아빠, 엄마한테 한국어 쓰는 거 보니 ㅋㅋ 부모님한테 하는 게 가장 편한 거니까.

저도 남편 한국인이고 저도 한국인이지만 스페인어권에 살고 있어서 31개월 된 아이의 언어 문제에 고민이 많았어요, 저도 모국어는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를 보니 스페인어도 할 수 있고, 한국말도 할수 있는 환경이여서 그런건지 아이가 두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자연스럽게 발화가 되는 중이에요 걱정이 많았지만 아이들은 정말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할만큼 신비롭네요 올리버쌤 생각에 정말 만프로 공감이에요!

아 진짜 사랑스럽네 혼자서 잘노는거봐.. 진짜 성격 좋은 애기네

체리 정말 너므 귀여워요 ❤ 늘 체리, 스카이 건강과 가족들 행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이뿌다~체리~ 넘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