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허준에 대한 삼적대사의 충고 ep.66

허준,,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였어

사람에 대한 기준이 너무 높으면, 밑에 사람이 너무 힘들어. 이 작품에서 허준은 그걸 능가한 영웅적인 캐릭터고. 이런 상황은 현실적이지 않고 그런 현실이 딱히 좋지도 않음.

표정연기 지린다

다시보니 아들 유도지를 고참으로 먼저 보내기 위한 유의태와 스님의 작전이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삼적놈 ㅈㄴ 긁네

뒷통수

꼰대들

얼릉 넘기세요....
보면 큰일나요...

저땐 실력이 있으니 추천서가 쓰인것인데 요즘은 실력도 없는데 추천서가 남발하니 문제

웃긴게 사극인데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좋음

암만봐도 순재옹 꼬라지나서한 갑질인데..

무임금 노동자 필요

사람본성은 개.망.나.니

천의가 돼길바랬나보지 본인이 못이룬꿈을 아들은 글러먹은거같고 제자가 이뤄주길바라는 마음에 담글질해 주는거지 명의는 흔하지만 천의는 한사람이다

닥치시오 다단계 땡중

픽트을 말안해주면 기분나빠 펙트 상처 받을지라도 말해줘야 앞으러 나아간다

참 대삿님 명언 이시네요. 요즘은 왜이런 명작이 없을까요. 하기야 이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들이 얼마나 있으려나...

"의원이 병자를 살리면 병자도 의원을 살린다"
의원이 병자를 살림 = 중풍(뇌혈관질환 환자)를 다시 살림
병자도 의원을 살림 = 의술도 뛰어나고 대화해보니 인품도좋아서 괜찮아보이길래 천거함

근데 스승이 죽임 ㅋㅋㅋㅋ

답을 시원하게 말해주지 무슨 수수께끼 하나

지 아들은 비단옷입고 말타고 하인들 대동해서 의과 시험 보러 보네고... 허준이 네는 식솔들이 굶고 힘든생활 하는데도 지원안해주고

ㅋㅋ 개소리

삼적 배우 다단계 사기꾼

내 말뜻을 알면.....

고딩때 정치경제 과목 선생님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멍청한건 죄"라고 말하고는
내 말뜻을 아는놈을 알것이고
모르는 놈은 평생가도 모를것.. 이라며
(비웃음 비슷한) 웃음을 남기셨음

뭐... 대선을 치르고 보니
걍 생각났음

아니 우상대감댁이 하와이도 아니고.. 가다가 물에 빠져 못쓰게 되버렸다고 하고 다시 써달라고 하면 되지...

젤 자격없는건 유의태임
젊었을땐 침술로 잘난척
늙어선 아들한테만 여러번기회줌

삼적의 실제 삶은 다단계 사기꾼

왜 허준만 다른 삶을 강요했지 ᆢ식솔들 을 버리는게 그 시대에 맞는 사상 이였냐 ㆍ효를 따지고 의를 따지드만 ᆢ

광렬이향 표정연기는 최고

참~~ 저것들은.. 갑지란 오질라게 하고,
뭐 하나.. 도와준것 없이.... 난 저런 것들이 싫터라.. 말로는 잘 난척 ㄱ소리 하고, 도대체 밥 한 끼를 사줘봤냐? 먹고 살 길에 도움을 줬냐?
왜 세상은 저런 놈들 뿐인가? 마치 자신들이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개막소리 해대고... 그래서 뭐?
커피 한잔을 사줘 봤냐? 밥 한끼를 사줘 봤냐???

대본이지만 뭔 게서리인지....

하여튼간에 의태건 삼적이건 꼰대새끼들이 꼰대질은 존나게 해요

젊은 국대호와 노년 국대호의 만남인가? ㅎ

대풍창 치료소로 데려가려는 취업사기 현장...

내가 유의태라도 ㅅㅂ 쫒아냈을거다

참 허준을 보면 이국종같은 의사만 의원이고 나머진 ...

의과 보러가는게 아이도 공부하러 떠나는거에요

입김 나는거 보이냐?

우리집 개🎉 우유업가 승리자.

ㅅ ㅂ 지가실력으로 노력해서사람 살렸는데 자기힘으로 추천서 받은건데 그걸 태우냐 ㅡㅡ

하… 가스라이팅 하지마 땡중아…

유의태가 허준을 다시부른 이유는 무예가 출중해서다.

뭔 개소리야

ㅋ

개떡같은 소리~

천것들은 잘해주면 주인보다 더한다니깐

음..말뜻을 모르겠네요..의원이 환자를 살리면환자또한 의원을 살린다라....
환자를 위하다 보면 알아서 진정한 의원이 되니
서찰따위에 연연하지 말아라..하는 뜻인가..

연기력 쩐다 총명한 의원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소인배로 확바뀌네

유의태 너무 팍팍함 😅

실제랑은 전혀다른 허준의 삶

다시보니 진심 개꼰대스러운 얘기임. 그 상황에서 추천서 안받을 문도가 지 밑에 있길하나? 예진이야 어차피 의관을 할수 없으니 패스해도 지 아들부터 냉큼 받아 챙길 위인인데 그건 생각도 안하고 어이쿠야 잘걸렸다 싶게 바로 팽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ㅉㅉㅉ.
아들래미 인성교육도 실패한 노인네가 허준한테만 과한것이
내의원 입구컷당한 노친네 심술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