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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언제 번데기였나 싶게 금방 나비가 되었네하고 생각을 하다가도 또 어떤 날은 천년동안 바위를 굴리고 있는 시지프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감정과 의욕에 따라 지나온 세월에 대한 감각이 달라지는 것보면 진짜 시간 감각이라는 것,회상이라는 것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짧다고 느끼는 사람은 의욕이 많은 사람으로 생각되어지네요.그 의욕이 부럽습니다.
Ответить댓글도잘 안달지만 언제나 그런 통찰력과 우리사회에 결핍된 철학적 사고를 알기쉽게 깨우쳐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퇴근하고 애기 놀아주고 밥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나와서 집정리하고 아내랑 놀고 운동하면 하루가 반나절같지😅
Ответить우주 무한대의 시간을 알고 나니,
백년도 못사는 찰라의 인생이
아쉬워서 그러는거죵..
우린 그런 미물보다 더 할수 있는게 많고 더 가치가 있으니까
Ответить내가 왜 수많은 생명중 하필이면 인간으로 태어났을까 라고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지성이 있고 너무 오래 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생명은 이런 생각 단계까지 가지 못하죠.
Ответить결국은 욕망을 채우고 이루려하려는 시간을 하염없이 세월로 채우고 있는 것 있겠지요,
나는 오늘도 이 지겨운 밥 벌이를 하려고 의미없는 삶을 이어나가고는 있지만
순간 순간,, 이뭐꼬.. 지혜를 얻고자
확철대오 를 향한 걸음마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항상 부족한 이유는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즉, 유한한 것은 언젠가는 부족하다고 느끼기 마련입니다.
maybe🏕🧸🎒🎶🗿🏴☠🏔
Ответить요즘 시간에 빠져 있네요. 우리 각자가 시간을 일으킨다(만들어낸다)고 보면 어떨까요? 관점을 바꾸면 새롭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Ответить네
귀한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역시 시간은 상대적인...
Ответить학부 졸업 후부터 철학함을 요구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 갈증을 약간씩 해소해주는 영상을 올리시네요.ㅎㅎ
Ответить이미… 시간은 … 남아… 돕니다…
50 넘으니… 삶이 지루합니다…
앞으로 길게는 50 년을 더 살아야 하는데… 참을수 없을만큼 권태롭고 지루
합니다…
그래서 충코님의 강의를
들으며 배우고 철학과 미학을 열심히
배웁니다…
뭔가를 배운다는것만이
이 지루한 시간들을 잘 견뎌 낼수 있는방법인듯 합니다…
잘 배우고 습득하고 꼭꼭 씹어
소화시켜 흡수하고 잘 배설하면 …
저만의 창작물이 나오겠지요…
예술하며 남아돌고 넘치는 시간들을
잘 관리하여 조금이나마 가치있는 삶을
살아보려 합니다…
집착을 내려놓으면 시간이 넘쳐 납니다
제겐 얼마의 시간이 남았을까요.
Ответить이루고 싶은 게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부럽죠. 😮😮😮
맹목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훨 많으니까요
저는 이게 어디서 한 번 깨졌나면
제 마음 속에 영앤리치에 대한 선망 같은 게 있었는데 그 타이틀을 가지려고 하다보니 제 20대의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지더군요
확실히 자신이 어떤 주관을 지닌 채 사는 지 성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