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연말을 맞아 중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모금생방송이 진행됐습니다.
함박눈과 강추위에도
시민들의 온정이 이어졌습니다.
서동철기잡니다.
【VCR】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지는 함박눈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살을 에일것같은 추위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
【인터뷰】
변창호
【VCR】
중구청 야외광장에서 씨앤앰케이블
방송사와 함께하는 2015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민간기업 직원과
지역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인터뷰】
김창숙 / 중림동
【VCR】
행사에는 최창식 구청장과
이경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등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모금에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최창식 구청장
【VCR】
행사장 한쪽에서는 김장나눔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천여포기의
배추에 정성껏
속을 버무렸습니다.
이와함께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자선바자회도 열려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고르려는
시민들로 북적였습니다.
【인터뷰】
최창식구청장 부인 송원미
【VCR】
한편, 이날 거둔 수익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입니다.
씨앤앰뉴스 서동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