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안보환경 변화로 북한이 남침 전쟁을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지뢰를 사전에 매설해 놓지 않아도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 한국화약에서 살포식 지뢰를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어 전쟁이 일어난 후에도 충분히 지뢰를 살포할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 국군 장병과 국민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신체를 파괴하는 지뢰를 사전에 매설할 이유가 없다.
Ответить현재 설치된 지뢰는 약 80%는 매설한지 40년 이상 경과하여 국제법과 국내법에서 사용 금지한 발목을 절단하는 M14플라스틱 대인지뢰를 제외한 금속으로 제작된 대인지뢰는 70%이상이 뇌관과 몸통이 부식되어 폭발 기능이 상실한 상태다. M14대인지뢰는 대략 40만 발이 매설되어 있고, DMZ에 약 20만 발, DMZ남쪽 민통선과 후방 방공기지 등에 약 20만 발이 매설되어 있다. 우리나라 지뢰 피해자의 80%이상이 발목 및 손을 절단하는 M14대인지뢰 피해자들이다. 정부는 국제법과 국내법에 사용금지한 M14대인지뢰를 하루 빨리 제거해야 한다.
Ответить아직 진행중인 갈등의 상흔을 극복하기가 참 많은 시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고 사회 저변에 이 이슈에 대한 인식이 많이 퍼지길 바랍니다.
Ответить전혀 인지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다큐를 보니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이 지뢰의 위협으로 부터 자유로울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분들이 영상을 접하시고, 이슈화 되어 확실한 해결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Ответить우리를 생활을 위협하는 지뢰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피해자들의 눈물이 마르지 않고 있는데, 지뢰살포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사람의 마음이 있는 건지 의문이 듭니다.
군사적인 필요가 아니라, 민간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오래된 지뢰나 유실 지뢰에 대한 로드맵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 다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분들 보니 정말 마음이 찢어지고 밥이 안 넘어 갑니다 ㅠㅠ 자기 발목, 자기 손목이 날아가기 전엔 별 관심 없는 게 사람이잖아요, 충청도 바닷가까지 떠내려온 지뢰에 손목이 날아갔다는 건 정말 엄청난 일이고 이건 언제라도 나나 내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문젠데 말이죠 ㅠㅠ 빨리 통일하고 부지런히 없애 나가도 한 세월일텐데 아직도 통일은 뒷전이고 불안과 긴장을 이용해먹는 영상 뒷부분 한나라당 권성동 같은 잡초들이 많아요. 역사와 정치에 늘 관심 갖고 살아야 될 이유겠죠
Ответить애꿎은 사람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