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I'm from 인천'의 두 번째 게스트 윤희정 재즈 보컬리스트의 두번째이야기입니다.
수 많은 관객들이 있는 무대보다 단 한 사람의 관객이 있는 무대가 더 소중하고 귀하고, 연습 또 연습을 거쳐야 하는 고독한 재즈가 인생과 같다는 윤희정 재즈 보컬리스트의 재즈 철학을 들어봤습니다.
또한 스타, 장관, 요리사 등 수 많은 고위층을 직접 섭외하고 재즈를 가르치게 된 재밌는 일화도 공개해주셨는데요.
윤희정 재즈 보컬리스트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