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고시촌 지하 술집에서 소주마실때 옆자리 학생들이 기타치며 이 노래를 신나게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Ответить아...좋다..저 더러운 것들 싹 쓸어 버리고 싶다!
Ответить보라 거대하게 몰아치는 태풍의 쓰라린 칼바람 저 더러운 것들 싹 쓸어서 우리 해방의 불 밝히리라
나의 눈물도 가져가거라 나의 슬픔도 가져가거라
피맺힌 노동의 무너진 가슴의 우리 해방의 술을 따라라
노래 굳굳
Ответить아 너무좋다
Ответит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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