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슬프면서 감동적이 였습니다 이란글. 자주 올려주세요
Ответить더르워 지워 지우라고
Ответить육식을 금하고 있는 스님에게 남은 ‘고기‘를 시주했다고??
Ответить듣다잠잘자습니다😊🍀
Ответить그 구렁이는 석봉이 몸에서 빠져나가 도망가듯이 어서 도망가지않고 석봉이까지. 매맞게 하며 사람들 눈에 띄었을까!!! 쌀독엔 먼지만 있었다고 했는데 어머님 죽은 뭘로 끓일건데 ..
Ответить스님은 석봉이한테 그비법의양을 전해주지만말고 직접 제조해주셨으면 ..
Ответить구렁이앞에 꿇어앉아있는 사람은 석봉이어머니 그림이네
Ответить옛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옜날 탁발스님들은 주는데로먹었다 고기 안되는법은없다 불처께 자신위해살생을하지말하셧지 먹지말는말씀없으셨다
Ответить현대이면 일반적으로 말도 안되는 미신이지.
Ответить참으로ㆍ이렇게ㆍ요즘도ㆍ저렇게좋운효자가.잇을까요!넘넘ㆍ아름답습니다.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불경에 살생 하지 말라는 부처님 말씀 있어도 그릇에 담긴 고기 먹지 마라는 문자 없음 ㅎㅎㅎㅎ
스님도 짜장면에 있는 고기 냉면 그릇에 있는 고기, 잔치 상 접시에 담긴 고기는 먹어도 됨^^
나 어제 배타고 민물낚시 하는데 황구렁이 졸라 큰게 헤엄처 와서 배에 올라올려했어 죽는줄 알았다. 거기다 물 한가운데 였다고!!!!
Ответи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