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꼭 봐야 할 영상. 로버트 기요사키

이거보니 ptsd와서 빡치네

책요점은 네트워킹였던거같은데
다단계

그래도 부자아빠 비교는좋았어
지금나도 부자준비중

아이가 엄마
고등학교 나와서 배를 타면 1억 넘게 번대요.
선생님이 그랬어요.
멋진것 같아요.
그래 큰 돈이네
장학금도 줄수도 있대요.
그니까 얼마나 사람이 없음 장학금도 주고 1억이나 줄까?
생각해 볼래?
잠깐 배타도 멀미하는 니가
한달 내내 1년 내내 배를 타볼래?

미적분이 나중에 너한테 쓸모 없으니 가짜 선생이리고??
돈을 증식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사람이 진짜 선생이라고??
에휴....
이게 요즘 세대의 문제다...
감히 100년전에 미적분을 배워 볼 기회도 없었기에 그게 가능했던 사람들이 이 세상을 너희들이 편히 살게끔 만들어 논거야~~
적어도 미적분을 배우면서 감사함이라도 배웠다면 또 다른 길이 열렸겠지...
그저 눈앞에 떠드는 사람들의 말만 귀기울이지 말고 실체를 볼 줄 알아라....

책 읽은지가 20년도 넘었네😊

중학교 때 저의 인생 첫 도서인 <<가난 아빠 부자 아빠>>의 저자 때문에 영상을 보았습니다. 20년 뒤 다시 이 영상을 봤을 때 나는 자신만의 생각 또는 사고 시스템을 이뤄진다는 것이 느껴서 기쁘네요. 아무리 숭배하는 사람 앞에서도 그의 말을 모두 성경처럼 받아 드리지 않네요.
학교에 있는 분은 '가짜 선생'이라면 사회의' 진짜 선생'인 회계사, 은행원, 변호사 등은 모두 가짜 선생 밑에서 초, 중, 고등 학교를 밟아서 대학교를 들어가서 윤리적인 또는 전문적인 지식을 배워서 사회에 나간 것이다. 지식을 습득하는 용량은 처음부터 회계사, 변호사 등을 될 수 있는 용량을 갖고 태어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키워주는 게 바로 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그 '가짜 선생'들이다. 그 단계들이 없었으면 윤리적인 대학 과정, 대학원 과정 또한 더욱 전문적인 분야를 바로 '진짜 선생'들이 나타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人云亦云！ 인운역운 하지 말자!

모든 지식에 돈을 결합시키면 그건 순수 학문이 아니라 공학이 되 버림.
서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돈을 가르칠 수 없습니다.
세상에 기독교 만이 진짜 종교라고 생각하고 학교에서 기독을 가르칠 수는 없잖아요?
저 양반 말 대로면...계산기 두드리는 방법을 알려주면 되지 연필로 하는 더하기는 왜 가르쳐요!

부자되는방법:안되는걸 포기하지말고 잠시 쉬어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달리면
부자가 돈주고 도와달라고 찾아온다
생각합니당
부자도 결국 돈을 써서 결과물을 얻어야하거든요

태어날 때부터 부자인사람이 뭔소리야

저 책이 성공한 이유는 저. 부자 아버지 때문이지 기요사키 보고 느끼른게 아님

평생 부자가 못되더라도 마인드만큼은 저런 사람들처럼 가지려해야겠네요. 결론보단 방법을 찾는 사람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네요
부자를 찾아가라 ,무보수로 일하라, 땅을사라,……..

아무리 좋은 것을 가르쳐줘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하는 자는 0.1% 입니다 그래서 기요사키 같은 사람이 계속 강의할 수 있는거죠

여러분 기요사키가 말하죠 13살에 자퇴를 했다고 그리고 선생님은 미적분 실생활에서 쓰냐고 하지만 기요사키는 말합니다. 변호사, 회계사를 나는 사용한다고 이런 직업을 가질려면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 참 이기적인 생각이죠

이제 교육이라는 시스템도 바뀌어야할시기~공대계열뻬고 솔직하게 대학에서 배운걸 사회에서 몇%나 사용하나? 대학은 단지 성공하기위한 이름표와 인맥형성의 게이트 일뿐

로버트 기요사키 당신은 진짜 선생님이십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읽고 그대로 생각하고 살았더니 5년 후에 저는 부자가 됐습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깨달은 사람은 잘 안가르쳐주지.. 나도 마찬가지임. 조카들한테만 알려주고 있음.
자식들 부모가 가르쳐야 하는데 본인 자신도 부자가 아니니 공부해서 의사 판사 고소득자되라고 공부 뒷바라지만 함. 결국 본인 및 자식들 고생 및 시간낭비만 하고 있음.

아무나 영어 자막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개인적인 생각에 배경음악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책 읽었어요. 저 분 말의 핵심은 그거죠.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능동적인 사람이 부자가되는 거고 남들 하는대로 따라가는 수동적인 사람이 가난하게 살더라. 그래서 저 분은 자기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성공 스토리를 보여주고 또 자신처럼 사람들이 스스로 성공할 수 있게 제대로 된 방식의 교육을 보여주고 싶었던겁니다.
책에서 로버트가 말해요. 사람들이 자기보다 재능이 뛰어난대 부자가 되지 못해요. 그들의 가치를 인정받게 돕고 싶어서 내가 받은 교육을 조언해주면 안 듣고 고집부려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제 말이 옳다는걸 깨닫고 돌아와 고치죠. 그러니까 방법을 몰라서 노동자로 살고 있던거지 실력이 부족해서 부자가 되지 못한게 아니라는 소리에요.

영상이 깔끔하고 너무 좋고 멘탈 잡는데 도움이 되서 써가며 듣네요^^글씨가 커서 좋아요!요즘 멘탈이 무너져 잡으려던중 발견해 보는데 좋은영상이 너무 많습니다.이미 수차례 들은 로버트기요사키인데도 새롭게 들리네요.멜탈테이프 응원합니다!

내가 노예 교육을 받았구나

대부분은 돈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도 못함

맞는말이네요 다 학교에서 배우는게 직장을 구함이고 직원이 되는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네요..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미해양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에 자원, 베트남전에서 장교이자 무장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강의와 세미나는 어김없이 찾아 다녔다. 30~34세 사이 그는 큰 성공과 큰 실패를 한꺼번에 맛본다. 34세가 되던 1981년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20세기가 낳은 천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라 불리는 R. 벅민스터 풀러 박사를 만난다. 로버트는 스승의 가르침대로 인생을 대혁신한다.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소명을 찾아 사는 인생을 선택한다.

유해물질을 배출하던 사업체를 정리하고 미국 본토로 들어가 기업 근로자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기계발 교육을 시작한다. 그러한 노력은 재정교육으로 심화되었고, 로버트는 38세가 되던 1985년에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된다. 47세에 은퇴를 선언하더니 50세가 되던 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해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후 10년 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로버트 기요사키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06년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를 집필해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일으켰다.

Thank you for this video

위렌버핏이 좋은사람으로
착각하는게ㆍ
미디어의힘과세뇌 로비의힘ᆢ

취사선택
어른이 됐으면 자기체화를 통해 발전합시다
누굴 까고 하는건 의미 없음
그들은 이미 부자

그냥 보석광산 하나면 게임셋

학교 선생은 선생이아니야
일하고있을뿐

9살에 이런 걸 질문하고 이해하고 했다면 천재가 아니였을까요? 믿어지지가 않네요. 좋은 인사이트는 감사하지만 말입니다.

좋습니다

돈벌어야지

저는 부자친구들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중국에서 만난 대학교 외국인 친구들은 정말 부자였어요. 대기업 회장 아들, 중견기업 회장 아들, 중소 기업 사장 아들, 리조트 사장 딸 등이었어요.
친구들은 워낙 겸손하고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아버지 밑에 자란 저는 친구들 덕분에 많은 깨우침을 얻었고, 시야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현재 그 친구들은 회사 물려받아서 사업하는 친구들도 있고, 자신이 직접 사업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가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 사업이 정말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저에게 '사업 잘 된다고 외제차, 명품 등에 돈을 낭비하지마라. 미래(회사, 주식)를 투자해라. 항상 현금을 보유해라. 대출은 함정이니 웬만하면 하지 마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자 친구들의 가르침대로 저는 국산차 타고 다니며 명품에 쓰지 않고 있으며, 제 회사와 주식에 투자하였습니다.
이후, 회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개인 및 회사 대출이 없었으며, 현금이 어느 정도 있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가르침이 없었으면, 대표인 것을 티내기 위해 외제차와 명품을 사서 위기를 극복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외제차 살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회사에 대출은 없고, 웬만하면 대출은 할 생각이 없으며, 계단식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자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인생은 한방 없다. 계단식으로 성장해야 한다.' 고 늘 강조했습니다.
사업한지 5년째, 이번에 베스트 브랜드 만족상를 받게 되어 초청받았습니다. 좀 얼떨떨합니다.
부자 친구들이 없었으면 현재의 저는 없고, 막힌 시야를 가진 채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고 많은 가르침을 주는 부자 외국인 친구들은 저에게 있어서 귀인이며, 점을 보면 항상 인복이 좋다고 나오는데, 저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이 양반 전형적인 책 팔이 사기꾼인데 아직도 이 양반 책이나 영상을 보는 사람 호구가 있냐?

조국이 개천에서 용될 생각 말고 개천에서 붕어 가재로 자족하며 살라고

우리 나라엔 왜 이런 사람이 없을까?....

아인쉬타인이 이야기한 상상력을 이욯하라는 이야기를 많은 책에서 자주 많이 듣게 되는데 이것이 잘되지않는 까닭은 무엇인지요? 상상력에 대해 이야기한 책은 상당히 많이 있는데 불필요한 상상을 하는 것 그것자체가 문제인데 조금은 심각합니다.

나 전화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무슨 아홉 살 때 기업을 찾아가서 돈이 뭔지 뭘 물어봐 9살이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짓거리고 있어. 야 증거 있어. 넌 9살 때 무슨 야? 9살이면 안 예뻐 두 개 빠져가지고 지금 슈퍼 축소를 어떻게 한번 더 합리적으로 바라볼까? 어떻게 입을 담으려가지고 빨대에 막대기만 밖으로 꺼내놓고서 스칸을 안 먹은 척할까? 안 먹으면서 어떻게 하면 사탕을 더 잘 빨까. 이런 생각을 할라인데 무슨 9살 때 무슨 기업에 찾아가가지고 씨발 돈을 물어보고 있어? 그 가만 냅두냐 기업에서 거기 통과하는 그 어. 그 카드키도 있고 한데 뭐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그냥 대단하게 그냥 씨부리고 있네

사기꾼 얘기 듣고 다들 좋아하네 ㅋㅋㅋ 백날 저 책 읽어봐라 부자되는지 저사람은 그 책 팔아서 부자된거야 멍청이들아

학교에서 배우는게 직장을 구함이고 직원이 되기 위함인것은 맞는데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과 가까워지려면 학력이 높거나 학벌이 높아야 좋다는 모순이 있음. 부자들의 자녀들을 보셈 학력이나 학벌 절때 떨어지지 않음.

이 사람 사기꾼입니다.

돈? 화폐지식은 정부도 모름? 왜 경제학도 모르니 그것은 경제학자 단 한명도 모르기 때문 언제부터? 경제학시작 전부터 왜 경제학을 만든자가들이 ...

로버트 기요사키 쟤 능력 없어서 사업 몇번이나 말아먹고 부자되는 강의로 부자된 놈인데? 다단계하라고 개소리하면서 책팔이나 하는데 얘보고 배울 게 있나요? 요즘 레드필도 건들더만 노망난 늙은이를 왜 찬양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