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저와 요리를 연관지어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식업을 하는 경영인으로 대우할 뿐, 직접 요리하고 메뉴까지 개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방장이자 경영인입니다. 주방장으로만
불리기도, 경영인으로만 불리기도 원치 않으며, '음식탐구가' 로 불리기를 원합니다.
음식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탐구를 목표로 삼는 사람, 음식에 있어서 만큼은 누구보다도 더 많은 걸 알고 싶어하는 사람 '백종원' 그것이 지금의 저이고, 앞으로도 바라는 저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고객들의 행복한 표정을 그리며 머리속으로 수십개의 식당을 세웠다가 허물기를 반복합니다.
어떤 음식을 선보일까, 어떤 컨셉을 고객들이 좋아할까,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여태껏 선보인 브랜드보다 앞으로 펼쳐질 브랜드가 많기에
오늘도 저는 맛있는 고민을 합니다.
맛에 기본을 둔 브랜드! 더본의 앞날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명이름풀이/작명이름짓기/사주상담👧👦」
◈자세한 상담 신청 방법은 아래 블로그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igeunhyeok/221130525901
“좋은 이름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