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강론] 승천하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도 하느님 나라로 갈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주님 승천 대축일 25.06.01./ 김재덕 베드로 신부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성모님의 사랑과 하느님 축복안에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평화를 빕니다.🌁🌁

찬미예수님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주님 승천 대 축일 교중 미사 강론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자 그리스도의 승천으로 머리이신 그리스도깨서 영광스럽게 올라가신 그곳으로 지체인 우리도
영원한 생명을준비하며 기쁨과 희망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소서."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아멘.🙏🙏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신부님
휴식을 좀 하셔야겠습니다
쉬엄 쉬엄 하셔요
너무 바쁘게 쉬시지도 못하시고,,,,,,,
빨리 건강 회복 되시기를 빕니다
오늘 하루 푹 쉬셔요 신부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과로가ᆢ신부님 ᆢ건강하셔야하느데요 ㆍ숼시간이없신듯ᆢ건강하시길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아프시면 안되요 신부님을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너무 과로해서. 건강 해치지 마세요 강론 못하시면. 어떻게요. 건강. 챙기세요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주님!
매일미사늘
가다갸ㅡ2박3일여행갔다오느라고ㅡ못갔는데
마음불편해서ㅡ
못견디겠네요
저을두고ㅡ한말씀같아요
감사합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예수님을 만낮을 때 난처한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기도 열심히하고 성체조배할 때 예수님과 정성껏 대화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다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물론 바쁘셔서 피곤하니까 아프시겠지만 아프신 모습 보니 속상하고 목소리가 가라 앉은 소리가 나니 속상합니다.
건행하십셩 잉~
신자들 속상하게 하지 마십셩~❤❤❤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하루 빨리 감기 나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날씨도 더워집니다. 건강하세요.

오소서 성령님 새로 태어 나게 하소서
신부님 강론 말씀 잘들었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가게 되면 하느님 앞에서 얼굴을 들수 있는 신앙인 으로 살수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말씀을 마음에 품고
행동을 하는 신앙인 답게 예수님을 닮은
자녀가 되겠어요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하소서 오늘은 몃칠전 교우로부터 받은마음의상처 저만 상처를 받앗다고 생각하며 우울햇읍니다 그런데 아침에주일 미사가기전에 묵주기도중 눈물이 났읍니다 저도잘못 한것을 알고 미사전에 고해성사를 봤읍니다 미사끝나고 집으로와 신부님 복음말씀 강론듣습니다 신부님 사람과의 관계가 참힘듭니다 상대방 입장이 되어서 생각한다면 서로 상처를 주는말 하지않고 이해할수도잇겠죠 서로본인 입장만 생각하다보니 서로 상처를 주는것 같읍니다 주님께서는 서로용서하여라 하시지만 참어려운것 같읍니다 5일간 용서못하고 마음상처로 지내는 그시간동안 기도하는 내내 눈물만 나왔읍니다 세례받기전에 수녀님께서 마지막말씀 신앙생활중 사람과의 상처도 받을수잇다시기에 다 이겨낼수잇을거라 생각하엿는데 정말3번을격으며 과정이라 생각하여 금방 웃으며 받아넘겼는데 이번에는 제가 상황을 다이해할수잇게 말씀햇지만 화를 내는 그순간 상처를 받아 마음의 문을닿아 버렸읍니다 그런데 제마음속에 성모어머니가 같이하셔서 저를 다독여주는것 같았읍니다 묵주기도중에 하염없이 울었읍니다 5일간 오늘은 제가 뉘우쳐습니다 제가잘못 하고잇엇다는것을 그래서 고해성사를 봤읍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몸이 안좋으신것 같으신데 목감기조심하세요 주님은총과축복 받으시길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오 늘 예수 님 승천 축일 교중 미사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만날 준비를 하며 살겠읍니다. 신부님, 감기 빨리 회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 합니다.❤ 🙏.

오소서 성령님
원수를 물리쳐주시고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아멘.

신부님!
빨리 나으시도록 주모경 바쳤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주님의 말씀 전하기 위해 몸도
돌보지 않고 바쁘게 생활하시니 병이 낳나봅니다
빨리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

삶의 중요도를 바꾸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기는 휴식이 최고의 처방인데ㅠ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만날때 난처하지말아야 하는 기도생활하기.
신부님.건강하세요.감기빨리낳으세요.❤❤❤❤❤

잘챙겨드세요.
승천하신 예수님을 뵙고
올려질수있는 자녀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싶은 날이에요. 힘내세요❤

줄곧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

🙏🙏🙏🙏🙏🙏🙏🍀🍀🍀🍀🍀🍀🍀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주님 저희 가족에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문의준 움벨또와 모든 대장암 환자에게 치유의 은총 주소서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적 복음 선포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브라질 상파울로 베로니카 입니다 🇧🇷 💕 💛 💙 ❤️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신부님 승천하신 주님을 뵐 날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고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소서.성령님.새로나게하소서.아멘.신부님감사합니다.❤

ㅂ신부님 많이 편찬으신것같아요ㅊ 좀 퓌쉬셔야겠습니다

아이고 신부님 편찮으셔서 어째요.
쉬시지도 못 하고…….
빨리 나아지시길 기도 드릴께요.🙏
저는 점점 더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신앙심을 가지게
되고 있어요. 신부님 때문에요.
더 더 더 노력해야 하지만요
그래도 전보다 조금은 나아지고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아주 쬐금요
신부님 편찮으신 와중에 깊은 말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과 죽음으로 보여주신 예수님께서 이제 아버지 집으로 올라가시네요.

저희도 아버지집에 들어갈 사람들이니 등불에 기름을 넉넉하게 채워야 겠어요.

십자가를 통해 그 기름을 얻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주어지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기도로 견디고 견디며 잘지내 볼께요.

숙제로 주신 한 주 동안 제 안에서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일어나도록 잘 준비해서 고해성사도 보겠습니다.

미리 겪어본 이번 감기가 굉장히 지독하게 아프던데요.

저는 홍역까지 걸려 며칠 꼼짝을 못했었고, 지금도 그 여파가 조금있어 신부님도 많이 힘드실꺼 같아요.

신부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고맙습니다.자비를베푸소서.+amen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기도드림니다

매일 본당에서 미사하고 늘 올려주시는 신부님 말씀은 꿀같이 답니다. 집에서 복습하는것 같아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근데 계속 혼나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ㅠ
심판에 대한 두려움도 생기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을 더 많이 이야기해 주셔요.

신부님 아프지 마세요. 목소리가 잠겼어요. ㅠ 신부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 할께요.

신부님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주님 사랑 듬뿍 받으시어 빨리 괘차하시길 빌어요 행복하소서~❤❤❤

샬롬! 감사합니다
고백때 크고,적은 죄목들을 낱낱히 말씀 드리지 못하고 주일미사 참석치 못한것만 고백하게 됩니다.주님께 용서와,회계를 구합니다.신부님 의 쾌유를 빕니다 🙏

신부님 ~~~

신부님!
많이 무리하셨나봅니다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잘 들었습니다. 주님을 활짝 웃으며 만날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세요

신부님 빨리 감기 빨리 나르기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 감히 제가 몇자 올립니다.
저는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려고 주일미사 평일미사 또 자원봉사 할 일 또 가입할 레지오나 무슨 단체는 없나 찾아보기도 하는데요 .. 텃세, 드세고 또 터줏대감들과 기존멤버들이득세하여 .. 단합하고 꽁꽁 뭉쳐서 자기들만 하려고 합니다.
뒤에서 험담하고 밀어내기 합니다.
어디 봉사 하려고 하면 .. 진정어린 교우가 “괜한 험한꼴 당하지 말고 그냥 미사만 나와 상처받고 많이 좌절하고 절망하고 그러다가 개독교 간다.”
“아무튼 70년대 이민 오신 분들 20년대 30년대생인 분들이 빨리 가셔야 돼.”라고 말 할정도니까요.
성체조배실은 폐쇄하고 ..
있는 카페는 공사 하여 더 크게 확장하고..
레지오는 90세븐들이 주류인 레지오외에는 없고 봉사자들은 자신들이 시간이 안 되어 못 할 상황이라도 문을 채워 놓고 말지 ..
누구를 위한 성당인지..
이민생활에 믿음의 동역자 신앙의친구도 필요한 거 잖아요 신부님
언제 미국에 오시면 이런내용으로 강론 해 주십사하고 글 올렸습니다.

아멘 🙏
성찰하는 오늘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주님을 만날때 부끄럽지 않은 아네스가 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

저희 본당 신부님 왈~
'내가 감기가 이리 오래 가는 것은 신자들의 기도가 부족해서~ '
물론 농담이시지만,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그리하셨지요.
감기에는 쉬시는 게 보약보다 낫습니다.
주님의 일꾼으로 넘 열심히 뛰고 계시니 쉬었다가 가시라고~
푹 쉬면서 하루 빨리 툴툴털고 일어나시기를 빕니다.
치유자이신 주님,
우리 베드로 신부님의 영육 건강을 돌보시어
나날이 기쁨과 평화누리는 성령충만한 삶되게 도우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