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참으로 아이러니한것이 딸로서 태어나서 그렇게 차별을 당하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엄마입장이 되면 또 아들아들 타령하고있음;;
본인이 딸이었을때 당했던 설움은 잊어버린채 아들만 이뻐함 이게 참 모순이고 아이러니;;
화질 넘 좋아서 다시 정주행~~
Ответить저도 78년생인데 그때도 아들아들 했었어요 지금은 딸딸 바라는데ᆢ세월이 이리 변해버렷네요
Ответить요즘 이거 봤다가는 다들 뒷목잡고 쓰러지지 ㅡㅡ 근데 정혜선 배우님 연기 진짜 대박 극중 후남 김희애 배우님 갈굴때 정말 감정이입 되서 드라마지만 진짜 저런 사람이 어떻게 엄말까 싶더라 시대상도 그렇긴 하지만 에효 ㅡㅡ
Ответить여초에서 이 드라마를 그켬합니다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근데 진짜 저시대때는 저정도로 아들딸 차별을 했나요...너무 심한데요😢
Ответить종말씨역 성형해서 달라진 얼굴보다 이때가 더 예뻐요
Ответить아직도 기억나네 후남이 팔다남은 쉰김밥 먹으면서 울던장면이..
Ответить귀남 후남 이름뜻을,30몇년만에 알았네요 ㅋ
ОтветитьAman Allahım 1992-1993 yıllara ait kore dizisinin videosu salı günü yayınlandı çok güzel bir haber var mı arkadaşlar çok teşekkür ederim MBC Drama Classic!🇹🇷🇹🇷😉😉
Ответить아들과 딸 시골 촬영지 어딘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Ответить화질 개선돼서 너무 좋네요.
Ответить지금은 상상 못 할 대사들
남아선호사상 소재의 드라마 ㅎㅎ
배우들 반갑네요
요즘은 미개해 보이는 차별이지만 제가 자랄 때만해도 아들, 딸 차별은 보편적인 현상이라 욕하면서도 씁쓸하게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 친구 중에도 아들, 딸 쌍둥이가 있었는데 실제로 딸인 제 친구는 후남이 버금가게 차별을 받더라구요.
Ответить사랑과야망이 끝난건가요?
아들과 딸이 올라오네~~@@
제 인생 드라마에요. 초딩때 본방으로 봤는데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는 향수 짙은 작품 입니다. 재방으로 5~6회는 본거 같은데도 또 봐도 재밌어요😊
Ответить후남이 화이팅!
Ответить갑시다 추억속으로 ~
Ответить어릴땐 어머니역할 이해 못했는데 나이 50되니 조금 이해된다 무능한 남편, 줄줄이 딸, 없는 살림에 아들 귀남이 유일한 희망
Ответить이청산 눈깔뽑아버리겟다고 분노가큰 아들 귀남 ~~~~
Ответить저 드라마가 히트했다는 거는, 많은 사람이 공감했다는 거고.
차별을 당하며 자란 딸들이 그만큼 많았었다는 거고, 그게 당연했다는 거고, 세상이 얼마나 후졌던거지 ㅠㅠ
엄청 욕하면서 봤던 드라마, 옛드가 정말 실감나긴 했어요,
열심히 올려주시면 열심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년 후에 최수종 채시라 한석규 파일럿과 서울의 달에서도 재회한다
Ответить여기서 진짜 정혜선 배우님 신들린 발암 캐릭터ㅋㅋㅋㅋㅋㅋ
Ответить아들낳는게 뭐가 이익임?
Ответить전설이 아닌 레전드 작품..
어릴때 외할머니 엄마 틈에서 얼마나 열심히 봤는지..
지금 다시 생각하면 정혜선 배우님 부터
연기 구멍이 없었음
그 최수종 조차도 얄미운 아들 연기를 엄청 잘했으니
후남이가 진짜 공부를 잘 했나봅니다!딸들 중에 유일하게 고등학교 진학~
Ответить❤❤❤❤❤
Ответить어렸을땐 이해 못했음
Ответить혐오스러운 조선의 잔재
Ответить저 드라마의 진정한 빌런은 백일섭씨가 연기한 아빠임
저 아빠만 정상적으로 경제 활동해 집안 건사했으면 엄마 귀남 후남 모두 행복한 생활이었을 것임
드디어!!!!!!!!!!
Ответить와~~~~감사합니다.
Ответить사랑이 뭐길래에선 하희라-최민수 부부역할이었다면 아들과 딸에선 최수종-오연수 부부역할
Ответить전원일기를 제외한
우리 현대사 최고의 드라마
🎉❤
Ответить잘볼게유
Ответить백주임님
Ответить두둥~ 아들과 딸!!
기대됩니다~ 땡큐 ❤
💜💜💜💜
Ответить41초전에 조회수없음 못참지
진짜 재밌게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