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와쫄보들

길냥이들도 설명절엔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명절인거 아는 길고양이들. 세상에 퍼지는 맛있는 냄새... 15:06
길냥이들도 설명절엔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명절인거 아는 길고양이들. 세상에 퍼지는 맛있는 냄새... 호두와쫄보들 6,4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기길냥이가 집에와서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며 변화되는 감동이야기... 19:54
아기길냥이가 집에와서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며 변화되는 감동이야기... 호두와쫄보들 49,076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신을 내려 놓고 도망가는 주인차를 목숨걸고 쫓아가는 강아지 푸들| 강아지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06:09
자신을 내려 놓고 도망가는 주인차를 목숨걸고 쫓아가는 강아지 푸들| 강아지 아무나 키우지 마세요 호두와쫄보들 279,942 2 года назад
버림 받은 새끼고양이 집으로 데려와 먹을 것을 줬더니...맘아파요ㅠ#굶주린새끼고양이 13:40
버림 받은 새끼고양이 집으로 데려와 먹을 것을 줬더니...맘아파요ㅠ#굶주린새끼고양이 호두와쫄보들 75,626 4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신을 구조한 집사를 엄마라고 생각하는 아기 고양이 13:57
자신을 구조한 집사를 엄마라고 생각하는 아기 고양이 호두와쫄보들 50,59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기고양이들과 이별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23:13
아기고양이들과 이별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호두와쫄보들 22,488 3 месяца назад
구조한 아기고양이가 집에 오자 벌어진 일 22:44
구조한 아기고양이가 집에 오자 벌어진 일 호두와쫄보들 132,81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입양간 초선이 복길이 소식 전합니다. 그리고 쫄보집사 또 기절할 소식 하나 ㅠ 08:05
입양간 초선이 복길이 소식 전합니다. 그리고 쫄보집사 또 기절할 소식 하나 ㅠ 호두와쫄보들 17,186 2 месяца назад
몹시 굶어 배고픈 아기냥이가 어느날 내앞에 또 나타났다. 11:19
몹시 굶어 배고픈 아기냥이가 어느날 내앞에 또 나타났다. 호두와쫄보들 15,8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냥줍한 아기냥이 두마리를 집에 데려왔는데 2번 아기의 엄청난 비밀 그리고 이름 지었어요 13:38
냥줍한 아기냥이 두마리를 집에 데려왔는데 2번 아기의 엄청난 비밀 그리고 이름 지었어요 호두와쫄보들 36,407 4 месяца назад
강아지 새끼빼서 암컷은 70만원에 팔고 안팔린 수컷은 시골집 창고에 가둬 방치한 나쁜ㅅㄲ 08:11
강아지 새끼빼서 암컷은 70만원에 팔고 안팔린 수컷은 시골집 창고에 가둬 방치한 나쁜ㅅㄲ 호두와쫄보들 55,536 2 года назад
죽음을 이겨낸 아기길냥이 우주가 집안에서 보인 행동이? 우주는 세상이 무서워요 19:25
죽음을 이겨낸 아기길냥이 우주가 집안에서 보인 행동이? 우주는 세상이 무서워요 호두와쫄보들 15,495 2 месяца назад
내손에 구조되어 사랑주고 이제 내 품을 떠났습니다. 11:41
내손에 구조되어 사랑주고 이제 내 품을 떠났습니다. 호두와쫄보들 13,6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굶주림에 한이 맺힌 아기고양이/구조7일차/냥줍/새끼고양이구조 12:27
굶주림에 한이 맺힌 아기고양이/구조7일차/냥줍/새끼고양이구조 호두와쫄보들 70,209 3 года назад
서서 똥싸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냥줍/귀가까졌어요.ㅎ 03:37
서서 똥싸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냥줍/귀가까졌어요.ㅎ 호두와쫄보들 22,070 3 года назад
냥줍해서 집에 데려온 아기고양이중 한마리가...폭탄이었어요.ㅠ 22:12
냥줍해서 집에 데려온 아기고양이중 한마리가...폭탄이었어요.ㅠ 호두와쫄보들 49,552 4 месяца назад
추석날 있었던 일이에요 13:48
추석날 있었던 일이에요 호두와쫄보들 5,346 2 года назад
영하 -4도의 날씨에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기고양이가 살려달라고 온걸까요. 17:16
영하 -4도의 날씨에 뼈만 앙상하게 남은 아기고양이가 살려달라고 온걸까요. 호두와쫄보들 59,907 3 месяца назад
퇴근하는 집사를 반기는 우리집 고양이들 클라스. 감동은 개나줘 07:54
퇴근하는 집사를 반기는 우리집 고양이들 클라스. 감동은 개나줘 호두와쫄보들 4,969 3 года назад
부디 이 불쌍한 아기냥이가 한번 더 살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19:55
부디 이 불쌍한 아기냥이가 한번 더 살수 있는 기회를 주시길. 호두와쫄보들 30,204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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