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감독

낚금해제 첫날 좌대를 펼쳤더니???? 지감독의 낚시 세상 27,007 6 дней назад
뜨는 붕어, 진짜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반신반의 하고 계신가요? 지감독의 낚시 세상 12,680 4 месяца назад
입문자를 위한 찌맞춤법(채비별 수중 안착까지) 지감독의 낚시 세상 824,552 5 лет назад
향붕어가 토코18에 환장할 수 밖에 없는 논리적인 이유!! 지감독의 낚시 세상 10,2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찌맞춤을 처음하시는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지감독의 낚시 세상 35,730 1 год назад
옥수수, 조금만 신경쓰면 조과가 달라집니다!! 지감독의 낚시 세상 35,180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엔 극도로 짧은 목줄로 실험해봤습니다. 이럴수가!!!!!!!!!!! 지감독의 낚시 세상 10,040 4 месяца назад
스스유편!! 채비손실 제로에 도전한다!! 꼭 시청하세요!!! 지감독의 낚시 세상 3,514 3 месяца назад
간만에 속시원~한 찌올림 감상하시죠! 똥꼬를 찔러찔러!!! 지감독의 낚시 세상 7,503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수온기 붕어는 뜹니다!! 이때 고수들은 어떻게 할까요?? 지감독의 낚시 세상 25,7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떠있는 붕어, 가라앉혀서라도 손맛은 보고 와야되지 않겠어요? 지감독의 낚시 세상 11,1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편대 한쪽 부러지면 버리십니까? 왜요?? 지감독의 낚시 세상 3,699 3 месяца назад
월척 붕애는 더 커서 와라!! 올라왔다 하면 4짜 이상!!!!!!!! 지감독의 낚시 세상 9,125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 작은 차이에 붕어들이 콧구멍을 벌렁입니다!!! 지감독의 낚시 세상 12,835 2 месяца назад
스위벨 기둥줄 길이에 따른 조과 차이가 있을까요? 지감독의 낚시 세상 167,991 4 года назад
초보들을 위한 자세한 찌맞춤 강의!! 지감독의 낚시 세상 156,818 4 год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