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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feat. 노시환 알쓸야구 85,578 11 часов назад
"타격은 타이밍, 투구는 그 타이밍을 뺏는 것이다." 알쓸야구 141,356 10 часов назад
"킹받쥬? 하지만 신나쥬?" feat. 하지원 알쓸야구 142,945 9 часов назад
??? : 자갈치 안 사요 ㅡㅡ 알쓸야구 523,146 4 дня назад
"말뚝박기 하실래요?" feat. 김영웅 알쓸야구 315,302 4 дня назад
"이거는? 이거는? 이거는?" feat. 문보경 알쓸야구 496,335 7 дней назад
"공 한 개로 두 개 치기" feat. 이주형 알쓸야구 107,531 1 день назад
절실함이 느껴지는 투혼의 등판 feat. 조영건 알쓸야구 133,306 5 дней назад
"근데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냐?" feat. 알쓸야구 알쓸야구 3,382,26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서수프레" feat. 구본혁 알쓸야구 58,899 1 день назад
"상황이 많이 달라졌잖아..." feat. 심재학 알쓸야구 427,857 6 дней назад
어이없는 플레이에 답답함을 느낀 해설위원 알쓸야구 1,900,220 1 год назад
"ABS는 기계요, 그곳은 삼진이로다." feat. 윤석민 알쓸야구 180,975 5 дней назад
올 시즌 최고의 외야 송구 1순위 feat. 최원준 알쓸야구 304,534 6 дней назад
"맴매 맞을래?" feat. 박민우 알쓸야구 215,460 11 дней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