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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62] 20대 자녀가 'X살시도'를 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62] 20대 자녀가 'X살시도'를 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1K 4,377 6 часо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60]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60] 늘 성령충만하고 말씀대로 사는 게 정말 가능한 가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7K 22,153 5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61]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61] 예수님을 잘 믿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말이 안되는 말씀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6K 21,470 7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39]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39] 저와 맞지 않은 사람들, 어디까지 참고 맞춰줘야 할 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16K 52,6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6]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56]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9K 31,092 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4]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54] 기도의 효용 특히 간구하는 기도를 왜 드려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10K 33,153 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49]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49] 죄보다 그 죄를 짓는 사람이 더 밉습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9K 29,038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07 크리스찬인데 이혼해도 되나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41K 135,586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128] 가짜 평안과 진짜 평안.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128] 가짜 평안과 진짜 평안.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18K 58,735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9]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59] 초4 아이가 어렵게 만든 학교친구가 이단교회에 다닙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6K 18,684 54 года назад

[생방송] 오늘의 정원 24.12.19ㅣ곽수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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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55]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55]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7K 23,874 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8]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58] 욕을 많이 하는데 잘 안고쳐집니다. 장난으로 하는 욕도 큰 죄가 될까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6K 21,078 5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1] 하나님의 계획과 기도응답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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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48]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안된다는데 부담되고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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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02 평생 다닌 교회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114K 379,199 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0]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250]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못 믿는다고 지옥을 보낸다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10K 34,8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43] 교회 경제 상황이 나빠 결국 예배는 줄이고 다른 일을 더 늘려야 하는 목회자 가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243] 교회 경제 상황이 나빠 결국 예배는 줄이고 다른 일을 더 늘려야 하는 목회자 가정입니다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20K 66,863 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46] 나에 대해 거짓말로 속이는 습관이 몸에 배었는데 제발 바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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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52] 직장에서 크리스천임을 밝히는 게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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