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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찢어진 것처럼 아팠던 날 삐루빼로 1,531,499 7 дней назад
루게릭병 완치자의 과거가 될 최근 일상 삐루빼로 371,005 11 дней назад
I'm a blessed person even if I have cramps in my legs 삐루빼로 318,625 54 года назад
슬펐다가 기뻤다가 화났다가 즐겁다가 삐루빼로 262,276 54 года наза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까요🩶 | epo16차 삐루빼로 341,635 1 месяц назад
가족들이 느끼는 내 병의 진행상황 삐루빼로 438,962 1 месяц назад
건강해지기 쉽지 않네.. 삐루빼로 260,591 1 месяц назад
손가락이 쫙 펴지는 그 날까지!! 삐루빼로 294,674 1 месяц назад
엄마랑 오해하고, 화해하던 날 삐루빼로 410,478 4 месяца назад
I'm a blessed person even if I have cramps in my legs 삐루빼로 318,625 54 года назад
이런 일은 이제 너무 익숙해 삐루빼로 674,70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손가락 다 굽어졌어도 나는 괜찮아 삐루빼로 6,195,866 2 года назад
일상Vlog | 정신과약 먹고 고생했던 날의 일상 삐루빼로 602,567 3 года назад
일상Vlog | 집에서 노는게 제일 재밌어 ㅋㅋ 삐루빼로 926,483 2 года назад
일상Vlog | 겨울날씨 얕보다가 큰 코 다치는 일상️ 삐루빼로 524,880 4 года назад
일상Vlog | 이게 과연 누구의 브이로그인가 삐루빼로 649,047 4 года назад
20대 루게릭환자와 삐루의 만남 삐루빼로 1,660,588 5 лет назад
일상Vlog | 내 몸이 조금만 더 힘을 내주길! 삐루빼로 1,533,883 2 года назад
일상Vlog | 1년 반만에 워커 잡고 걸어보기 | epo12차 삐루빼로 1,222,043 1 год назад
슬펐다가 기뻤다가 화났다가 즐겁다가 삐루빼로 262,276 54 года назад
삐루빼로 접선 [풀영상] Hey지원 144,428 1 год назад
일상Vlog | 루게릭환자의 초Real 일상 영상 삐루빼로 1,028,116 4 года назад
내가 과연 엄마처럼 살아 갈 수 있을까 삐루빼로 539,66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상Vlog | 서러워서 펑펑 울다 마음 다잡은 일상 삐루빼로 1,369,284 3 года назад
서로 서운해하고, 미안해하던 하루 삐루빼로 333,03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가락이 쫙 펴지는 그 날까지!! 삐루빼로 294,674 1 месяц назад
[EN] Let's worry about it when the situation comes 삐루빼로 440,973 4 месяца назад
일상Vlog | 포크로 밥먹어도 박수받는 스물여덟 삐루빼로 1,478,986 3 года назад
일상Vlog | 이사는 정말 힘드뤄 삐루빼로 1,302,767 2 год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