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강론

[매일미사 강론]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예수님을 올바르게 따라가고 있다면 절대로 부유해 질 수 없습니다.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5.06.20.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0:33
[매일미사 강론]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예수님을 올바르게 따라가고 있다면 절대로 부유해 질 수 없습니다.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5.06.20.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116 1 день назад
[뿅망치 강론] 예수님, 저도 성체와 성혈 안에 담겨 있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실천할께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43
[뿅망치 강론] 예수님, 저도 성체와 성혈 안에 담겨 있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실천할께요.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721 7 часов назад
매일 미사 강론 [은총을 청하고, 은총에 협력합시다.] 2025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20:50
매일 미사 강론 [은총을 청하고, 은총에 협력합시다.] 2025년 6월 21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2,125 16 часов назад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복음 특강] 성체의 힘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I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2025.6.22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 24:5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복음 특강] 성체의 힘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I 전삼용 요셉 신부(수원교구)2025.6.22 천주교/가톨릭/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 가톨릭스튜디오 4,024 10 часов назад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남편이 잘생겨보여? 큰 병이야 #성모꽃마을 #남편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치유공동체 #시아버지#아버지 #유머 40:55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 남편이 잘생겨보여? 큰 병이야 #성모꽃마을 #남편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치유공동체 #시아버지#아버지 #유머 암프로빌리지 : 성모꽃마을 9,102 1 день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갈등, 어려움, 고통 앞에서 신앙생활을 중단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활 제6주간 금요일25.05.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10:49
[매일미사 강론] 갈등, 어려움, 고통 앞에서 신앙생활을 중단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부활 제6주간 금요일25.05.3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791 55 лет назад
매일 미사 강론 [그리스도인의 기쁨 찾기!! 슬픔은 불완전한 사랑의 증거] 2025년 5월 30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19:29
매일 미사 강론 [그리스도인의 기쁨 찾기!! 슬픔은 불완전한 사랑의 증거] 2025년 5월 30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3,477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안에서 구원의 질서를 세워줍니다.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5.06.17.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47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말씀은 우리 안에서 구원의 질서를 세워줍니다.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25.06.17. 성 정하상 바오로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1,005 3 дня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강론(마태 6,7-15) “주님의 기도, 그 깊은 의미를 아시나요?” 17:54
[매일미사 강론]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강론(마태 6,7-15) “주님의 기도, 그 깊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정욱 다니엘TV 546 2 дня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용기를 내십시오. 여러분 마음이 근심에 싸여 있을 수록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5.06.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53
[매일미사 강론] 용기를 내십시오. 여러분 마음이 근심에 싸여 있을 수록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부활 제7주간 월요일 25.06.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384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끊임없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염치 없어도, 뻔뻔해 보여도 성령을 청하십시오.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4.10.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49
[매일미사 강론] 끊임없는 기도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염치 없어도, 뻔뻔해 보여도 성령을 청하십시오.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24.10.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21,18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신앙인이 되지 마십시오. 성 가를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05.06.03./ 김재덕 베드로 신부 18:21
[매일미사 강론] 가장 중요한 것을 잃어버린 신앙인이 되지 마십시오. 성 가를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05.06.0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0,383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 (루카 9,11ㄴ-17) “성체성사, 그저 기념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실현되는 하느님의 사랑” 15:04
[매일미사 강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 (루카 9,11ㄴ-17) “성체성사, 그저 기념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실현되는 하느님의 사랑” 이정욱 다니엘TV 171 7 часов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힘을 드러내시기 위해 필요한 한 가지.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5.05.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33
[매일미사 강론]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힘을 드러내시기 위해 필요한 한 가지. 부활 제6주간 수요일. 25.05.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337 55 лет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여러분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장례미사 24.08.23./ 김재덕 베드로 신부 11:51
[매일미사 강론] 여러분은 죽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하느님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장례미사 24.08.23./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12,25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매일 미사 강론 [젊은 교회, 늙은 교회, 성령과 함께 하는 교회] 2025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19:02
매일 미사 강론 [젊은 교회, 늙은 교회, 성령과 함께 하는 교회] 2025년 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3,714 10 дней назад
매일 미사 강론 [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2025년 5월 2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16:30
매일 미사 강론 [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2025년 5월 24일, 부활 제5주간 토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병근병근 신부 3,155 55 лет назад
25/06/20 정경민 요한 세례자 신부 매일미사 강론: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05:11
25/06/20 정경민 요한 세례자 신부 매일미사 강론: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성필립보생태마을 669 1 день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길: 하느님의 모든 말씀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5.03.24./ 김재덕 베드로 신부 09:39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길: 하느님의 모든 말씀은 나를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한 힘이 담겨 있습니다. 사순 제3주간 월요일. 25.03.24./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8,983 2 месяца назад
[매일미사 강론] 많이 좋아 졌어요~. 기도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일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5.06.05.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47
[매일미사 강론] 많이 좋아 졌어요~. 기도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일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5.06.05. / 김재덕 베드로 신부 내 안에 머물러라 7,397 55 лет назад

Сейчас ищу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