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처음으로 전생 체험 최면 영상 들으면서 제대로 집중하고 울기까지 했네요😅 현생에서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나왔는데 전생에서도 나와 그사람은 함께였어요 갑자기 숨이 가빠지고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당황했는데 그만큼 전생에서도 많이 사랑했나봐요🥲
Ответить진짜 이게 된다고?!?!
Ответить하다가 진짜 되가지고 갑자기 이상한 느낌 나서 무서워 눈 떳는데 눈가에 눈물이 있네요
Ответить난 왜 안됌 어케하는거임
Ответить아 이거하다 안전안내문자와서 끊김
Ответить영국에서 살던 줄리아입니다.
저는 동네에서 예쁜 걸로 소문이 나있었고 집안도 풍족했는데
아버지께서 전쟁터에 나갔다가 돌아가시자
저희 집은 망했어요....
그때 망한게 아니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생각에 슬펐어요...
그후 저는 얼굴을 이용하고 돈을 벌어서 가족에게 주는 🏧 기기인가?
그게 된것 같아 슬펐어요.
저의 아버지의 얼굴은 제 어머니와 닮았네요...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몸만 이완되시는 분들은 현생이 첫 생인 분들일거에요.
Ответить조선에 살고 망음이었어요. 기생이었죠 신발은 짚신 옷은 하얀 한복이었어요.머리는 긴 생머리였죠.
그리고 얼굴이 예쁘장하게 생겼어요.
시대는 1700년대이었고 여자였어요. 가족관계는 어머니 아버지 동생이있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는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많이 닮았어요. 저의 일과는 이랬죠 새벽에 일어나서 먼 거리인 시장에가서 장을보고 밥을 차렸어요. 그리고 동생을 돌보았죠. 또 다시 밥을 차리고 밤이 되면 술을 나가서 팔았죠.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온화하셨지만 돈때문에 많이 싸우셨어요. 그리고 제 나이 14살에 기생이된거죠. 싸우실때는 크게 싸우셨어요.그래서 싸우실때는 밤에만 나갔죠.아침이나,낮에는 못 나가고 집에만 쳐 박혀있었어요.그리고 3년뒤 전 결혼했어요. 팔려서요. 부잣집 도련님한테 팔려나가서 결혼한거죠. 자녀는 2명있었어요.
그리고 밥하고 아이들 돌보고 교육시키고 또 밥하고..집안일하고..남편 챙기고.. 이게 반복이었죠. 전 이게 행복하지않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아닌 팔려나가 억지로 결혼했으니까요. 그리고 남편은 평범하게 생겼어요. 노년때는 바다가 보였어요. 꽃들이피고 사람들이 얘기하고..집들이 보이고..아주 많고 다들 색체한복을 입고있어요..그리고 울산같아요..해산물이 많아요..배도 많고..그물이런거요. 물고기가 많이 잡혔냐,농사잘되가냐..이런 말들이요.
고독하고 외로워요..심장하고..머리가 아파요..자식들은 다 나갔고 남편은죽었어요. 저 혼자 집에 누워있어요..아무도 없는채..부모님도 돌아가시고..동생은 돈을 벌고왔는데 병이 악화되어 죽었어요..
그래서 내가 자유롭게 다니는건가..?그리고 동생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심지어..금융에 대한 걱정하기 싫은것도..이런것을 알게되었어요.
풍경이 이쁘던 숲속에 살던 주황머리 아이였어요
그렇다고 서양적 외모가 특별히 나타난 아이는 아니였지만 꽤나 귀엽고 활발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아버지는 기억도 없이 오래전부터 없어보였고 어머니 마저 돌아가셨어요 어린나이에요 봤을 땐 12살 쯤 되보였어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깊은 산에서 지내던 아이는 도시로 내려가기 힘들어 숲 속에서 허름한 생활을 지냈어요 그러나 마을 사람들 ㅣ, 그 중에서 못 된 사람들이 절 데려가 노예로 팔아먹으려고 늦은 밤 숲으로 올라와 절 찾아다녔어요 다행히 전 숲 안 쪽에 밤이되면 이쁘게 빛나는 호수에서 풍경을 감상하고 있어서 도망칠 수 있었지만 너무 어두워져버린 숲은 어린아이가 도망치기 힘들었고 결국 어딘가에 굴러떨어져 의식이 멀어지며 죽었습니다 전생일지는 모르지만 순간 그 외로움이 느껴졌고 같이 마음이 아팠어요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풍경이 어디 작은 나무집이였고 바닥은 잔디였습니다. 나무들이 많았어요. 시장에 제가 맨발로 시장에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시장에서 무엇을 팔고 계셨습니다. 조금 나이을 먹으셨고 어머니는 파마을 하셨고 활짝 웃고 계셨습니다. 전 머리가 검정색이였고 바지는 흰색이였습니다. 티셔츠는 줄무늬가 들어갔어요. 전 조금 어린애 인거 같았습니다. 성별은 남자 였습니다. 😊
아 할거 없어서 전생 체험 하려고 했더니 세상 깊게 잠들었네 앞으로도 잘 때 많이 이용할게요 불면증 치료 직빵!!
Ответить저는 이거 어렸을때부터 수십번을 시도해봐도 안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뭔가 떠오르는건 약간 있지만 그것도 제 생각같고 막 확실하게 느껴지거나 보이는게 없어요 ㅠ 잘되시는분들 좋겠다
Ответить성공한 거 같긴한데 몸이 엄청 무겁고 움직이기 싫은 상황에서 산 속에서 사람 하나도 없고 사슴들이랑 나무 바위만 보이고 너무 아름다워서 풍경을 즐기다가 전생에서 빠져나온다고 했을때 너무 빠져나오기 싫었어요
Ответить오늘도 도전해봅니다 꼭 성공할 수 있길..
Ответить전생인데도 저는 엄청 머나먼 미래의 도시에 감정이 있는듯한 로봇같은 느낌이였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사람인거같은데 두 분 다 엔지니어셨고 강아지랑 같이 넷이서 갈고있었어요 결혼은 안 했고요
제일 중요한 기억이나 소중한 기억 같은건 제가 버려진 강아지를 처음 만난 장면이였어요. 마지막 죽는 장면은 제가 어디 수술대 같은 곳에서 해체가 되면서 서서히 앞이 안 보이면서 사라지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뭔가 믿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보고 나니 더 안 믿겨지네요… 너무 상상력이 풍부한 탓일까요 ㅎㅎ;;
조선시대쯤 무인이었네요...
저는 산으로 도망간 산적들을 소탕하면서 많은 사람을 죽였구요....
저 또한 결국 한 무리의 산적들에 의해 피살됩니다.
그 산적들도 저를 죽일 이유가 충분히 있었고, 저 또한 그들을 죽일 수밖에 없는 운명이였네요.
그들도 선량한 사람이였는데 그 당시 시대가 어쩔 수 없이 서로 죽일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깨고나니 살아가면서 적을 만들면 안된다는 걸 느낍니다.
전 스테고사우르스였습니다
Ответить댓글이 더 재밌음ㅋㅋ이게 된다구?
Ответить댓글들이 초심을 잃었네
이거 전생 체험 아니고 불면증 치료젠데
조선시대 잘사는 여자였어요 오빠랑 여동생 엄마 아빠랑 기와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1592년 전쟁으로 죽었어요 사는곳은 청주였구요. 엄마 아빠는 눈 앞에서 죽었고, 오빠가 그걸 보고 저와 여동생의 손목을 급하게 잡고 도망갔지만, 모퉁이에서 만난 일본인에게 만나 죽었어요. 오빠는 그냥 죽었는데 저와 여동생은 여자라는 이유로 몸을 토막냈어요. 진짜 토막난 곳은 엄청 아파서 깼네요..
Ответить1962년 저는 정장같은걸 입고있어요 여자에요 머리는 약간 길어요 어머니는 저희 할머니 닮았고 아버지는 어디서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어머니는 떡집을 운영 하시다가 망했어요 저희는5남매에요 저는 뛰어내려서 죽었어요
Ответить이게 돼? 안되는데
Ответить사기네 ㅋ
Ответить저는.. 일본인 소년이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일본인 이였고
제 이름은 무아사키였던것 같아요 작은 도시에 살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직업은 병사였습니다 아빠는 헤어질려고 떠난것같도고 엄마만 있던것 같았습니다 엄마이름은 하즈키 였던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토론을 하는것을 봤는데 일본이 조선침략한다는 내용을 들었던것같았습니다 죽을때는
가슴에 화살? 검도? 에 찔려 죽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말을 탔던것 같아요
년도는 1592년을 가리키는것 같았어요
N번째 꿀잠중. 될때까지 해본다
Ответить전 맨날 자요..
Ответить조선시대 선비였음 이름은 조충현 아버지는 조현익 어머니 이름은 모름 남동생이 있음 장원급제함 돈이 많은 집안의 장남임 키가 적당히 크고 눈썹이 짙고 잘생김 어머니가 너그럽고 인자한 성격에 미소 띤 얼굴을 하고 있음 사람들이 감사하다고 함 내 덕분이라며 고마워함 칼에 찔려 고통스럽게 죽음 누명을 씀 억울해함 젊은 나이에 죽음 23세 미혼
Ответить아 이거 하는중에 몸이 약간 굳는느낌? 들어서 눈 떠버림 ㅠㅠㅠ 원래 이런가..
Ответить선생님 영상 업뎃 계속해주세요ㅜㅜ 이걸봐야 잡니다😢
Ответить자꾸 구름에서 멈춰요ㅜㅠ
Ответить드뎌 갯가재에서 벗어났는데 내 이름은 한석봉인데 어머니는 왜 신사임당 얼굴인건지;;
Ответить농촌에 있는 갈색머리카락 청년 같았고 마지막 죽는장면에 도깨비불이 보임요
Ответить아니 이거 존나 무섭네 조선시대 남자 성인? 노비엿던거 같고 이름은 철구였고 흐린 날씨에 산골짜기에서 곰 보고 마을로 내려가다가 누가 삽으로 내 머리 때려서 죽이고 죽어가는 나를 땅에 냅다 묻음 ㅅㅂ 이건 너무 무섭잖아요 진짜ㅜㅠ
Ответить나는 대체 왜 최면에 안 걸리는 것인가 전생이 궁금한데
Ответить영국인가 이탈리아인가 에서 농사 지으면서 살고 있음 아버지는 돌아가심 어머니는 있으신데 머리카락이 길고 금발이심 옆집에 좋아하는 오빠가 있었고 이름은 샬롯임 그리고 난 단발에 금발을 약간 띠는 갈색 머리카락을 가졌고 위 아래로 흰색인 원피스를 입음 그리고 집은 잘 사는 것 같진 않고 평지가 아닌 내리막길 같은 데에서 농사를 지음 그리고 난 집에서 아침인지 점심인진 모르겠지만 요리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어떤 남자가 와서 총으로 날 쏴 죽임
Ответить선생님 저 진짜 비둘기 됬었는데요
Ответить와 순간 너무 무서워서 풀엌ㅅ습니다 이명아 들리더니 초가집이 생각나고 아이들이 엄마!하더라그요
Ответить저의 이름은 조니였습니다 외국사람같았는데 엄청 옛날이었어요 나무통같은거에 기대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는데 저를 보며 무슨 말을 했는데 조니 배가왔어 일어나 이런느낌이었어요 다음장면은 바다위에 나무배를 타고있었어요 그때도 눈을 감고있었는데 뭐라 말을 했어요 약간 조니 드디어 섬이야! 이런느낌? 그래서 망원경으로 봐보니 앞에섬이있었네요 약간 섬을 찾아다니는 항해? 그런느낌 아버지는 누명같은걸 씌어 돌아가신거같고 어머니는 침대에 누워계시다 가신거같아요 제가 죽는장면은 섬의 엄청 높은 절벽같은데서 저랑 같이 배에있던 선원들과 바다로 뛰어서 투신했어요 그때도 뭐라 말을했는데 조니 다음생에서 같이 보자 이런느낌이였음 배가망가지고 식량도없어서 다 같이 그랬던거같네요 그리고 제가 살던 마을이름이 보였는데 지도에 Michi라고 쓰여있었음 아닐수도 아무튼 진짜되네 이게
Ответить하다 잠들어버렸네 아
Ответить?6.25참전용사나오닌디?
Ответить전 이순신이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음.. 약간 뭔가 지구가 많이 횡하다고 하나? 뭐가 많이 비어있고.. 생물이 거의 살지 않았어요 시대상 뭔가 광합성을 하면서 살았던거 같고.. 시기는 21억년 전? 쯤 같은데... 뭔지 감이 안오네요..
Ответить눈을 감아야지 성공하는것인가요?
Ответить전 세니란 여자에 조선 사람이었고 부잣집에서 살았습니다 제 남편은 제 친구랑 비슷했고 아이는 안타깝게 없었습니다 전 음악을 좋아했지만 결혼후 포기했습니다저는 마지막때 바닥에 누워 늙은 남편이 제 손을 잡은 상태로 천천히 죽었습니다...😢
Ответить저는 벨이라는 18살 남자 아이였습니다.
어떤 여자아이와 옥상의 정원에서 놀고있었는데 그아이는 검은 포니테일 머리였습니다.
제가 그아이의 얼굴을 쓰다듬는걸 보니 저와 그 여자아이는 연인이였던거 같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때 그 아이와 키스(라고 쓰고 뽀뽀라고 읽는다.)하기 직전에 광고때문에 몰입 다 깨짐..
여러분 글쓰는거 다 제 덕분이에요 왜냐고요? 전 세종대왕이었어요
Ответить▶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