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ментарии:
그냥 솔직하게 말을 하면되지 그꼴을 보고 사는지. 진짜 짜증나네요.
Ответить양심업는며느리 멍충이 아들 참 어울 리는 한쌍
Ответить진짜 말도 안되는 내용 ㅋㅋㅋ
간병인에게 상가를 준다고~?
고마워서 한 천만원 정도주면 모를까
그것도 쉽지 않은데 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뭘 받을 줄 알고
자기 아파트 열쇠를
아들에게 미리 주고
약속에 나가나요~??
아들은 그 내용을 어떻게 알아요?
각자살자며 부모는 혹우야
Ответить기대하지 말고 무슨날엔 먼저 전화하지 말고 우리도 젊었을땐 무슨날만 되면 어른들 챙길때마다 얼마나 부담스럽고 드려도 당신들 기대한만큼이 아니다보니 고맙다는 말도없고 서로 기분만 상하고 그러잖아요
자식들도 마찬가지겠죠
저희들이나 잘살면 된다하고 기대하지 말고 자식도 부모에게 기대하지 말고 내인생 알아서 재밌게 살면되죠
도현이 어머님.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그런 자식에게 단호하고 가차없는 선을 그었더라면 더이상 자식이 비인간적으로 더 나가는것을 막았을겁니다 항상 여지가 있는것처럼 보이니까 포기를 모르는 짐승자식이 되갸는겁니다. 이제라도 선을 확실히하세요. 돈은 더이상 넘겨주지 않겠다고요
Ответить너 나 잘살아라
내꺼 뜯어가지말고~
자식한테 법적으로유류분만 상속하시고
모두기부하세요
5억으로 무슨 집을 산다나요, 혹시 어디 농어촌 구석진 동네에 ...?
Ответить듣는내내답답해서죽는줄알았네요.무슨땅판돈은움켜쥐고있다가죽으면자슥새끼한테갈텐데.잘하는딸사위.용동좀주고.무슨날이면나가서좋은것두먹구.여행도다니고.쓰고살지.뭔궁상인지?
Ответить뭐 저런 젊은 쌍것들이 다 있어 정신차리도록 의절 하세요 몹쓸 젊은이들
Ответить●망덕한 아들놈ᆢ너희자식들
잘교육시켜라! 😮
뭔 사설이 이렇게 기니?질린다.
Ответить따님은 시부모님께도 똑같이하는지요? 친정엄마가 확인해봐야 하는거아닌가요?
Ответить그렇다면 따님은 정말 착 한 따님인거네요
Ответить헐 며늘 아들 어이없어여 손자한태 선물은 30만원 받고 싶어하고 아들며늘 선걷고 부모님 건강 잘챙기세요
Ответить새끼 한테, 더구나 며늘년한테 구걸 하지 말아라! 야 며늘년아! 니년이 바로 요즘 사람의 모든것이냐??? 요즘 사람이 전부 니년 쫄따구라도 되냐??? 며늘년 말해 무엇해? 아들 놈을 정신 빠진 놈으로 키운 사람이??? ㅉㅉㅉ
Ответить미친??? 그러면서 아들 놈아! 니 놈 에미는 우습고 니놈! 짝꿍년 에미 년은 챙겨야되냐? 어쩌다, 아들놈을 며늘년의 종놈으 로 보낸 그 종놈의 에미도 종년이지 뭐 별수없지?ㅋㅋㅋ
Ответить저런 놈에게는 단 한푼도 남겨 주지 말아라!!! 미리 재산 정리 하고, 사후 모든 재산 사회 환원하다고 유언장쓰고 공증 까지 해놔라! 에미 죽어도 지 놈들한 테 돌아갈것 없다 는 걸 똑똑하게 알려놔야 제명에 죽을것같은데??? 그리고 저런 아들 놈에게 주느니 형편 안되는 학생 들에게 장학금 으로 주면 고맙 다는 인사 혼자 서라도 하고, 다른 학생 보니까 도움 받으면 나중에 다른 사람이라도 돕는 사람 되드라 고?ㅋㅋㅋ
Ответить"꽃값이 아깝다던 아들이…
결국 집까지 달라고 하다니요.
어머니 마음은… 얼마나 무너졌을까요."
두년놈이똑같댜ㅡ사가지업는ㆍ두년놈
Ответить바래지마세요.무슨식사를.
Ответить에구 아들이 왜저럴까
못된아들 이내요
손주선물 사주지마시고 본인들위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