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박스오피스 1위 일상에 지친 남성들을 위한 코미디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제목

악역의 전설 레이 리오타가 이런 연기를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경찰이
ㄹㅇ 씬스틸러😂

웃음 포인트가 몇 개야..

난 이런 해피엔딩이 재밌더라.. 😅😅😅

이영화랑 행오버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 미국 코미디영화는 제작비 규모,스케일 부터가 다르니 너무 재밌음..

같이 놀 친구가 없으니 혼자서라도 힐링하고싶다

이거보단 행오버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조금 분위기가 다른 영화 이기는 하지만요

아,, 저분 돌아가셨구나
찾아보니까 영화찍던도중 차에서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데요
미국배우들도 한분한분 병걸리거나
돌아가시거나 별들이 사라지는게
안타깝네요 고로 나도 늙어가고있고 모든것은 만나면 이별한다..
슬프다ㅜㅜ내새끼두고 나중에
눈감을 생각하니...

보상금 5만불이면 개싸네

레이 리오타...너무 건강해보이는데..
고작 십수년 뒤에 세상을 떠나다니..
인생은 참 무력한듯

당시엔 몰랐는데 조연이랑 카메오들도 엄청 화려했었네... 칠리축제서 주구장창 노래부르는거 혹시 카일 가스인가?

뭔가 있을법 하지만 여기 미국에 살면서 아재, 할아재 바이크족들 보면 다 뒤에 마눌님들 태우고 다니시거나, 마눌님 혹은 또래 여친과 라이드함께 즐기심.
딸뻘 나이의 여자들 태운건 한번도 본적 없는듯ㅎㅎㅎ

유쾌하고 재밌게 본 영화 게이경찰이 킬링포인트 전형적인 코미디 로드무비 덤앤더머와 닮아있다

폭주족리더 글썽이는거 보고 뿜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이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남자의 지옥!

이영화 정말 넘 재밌어용 ㅎㅎ전에 파일로 다운받아놔서 지금도 종종 봐요 ㅋㅋㅋ 풀버전 강추!!!

영화제목 거친녀석들

어유... 캐스팅이..

마틴 로렌스는 진짜 기분좋은 영화 GOAT

역시 바이크는 할리 팻보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를 닮았다더니 ㅋㅋㅋㅋㅋ 인터뷰때 부르르르 ㅋㅋㅋㅋ

재밌네요
댓글에 다들 예전에 예전에 하시는데
진짜 예전에는 친구들끼리 어울려서 바보같이 행동하는 내용의 영화를 보면
참 유치하고 바보같다 단순한거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근데 지금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 예전과 많이 다르네요
이제는 순수하고 낭만있다고 느껴지고 저런모습이 오히려 내자신에게 솔직하고 멋진 모습이란 생각도 드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이 영화 ㅎㅎ 풀버전으로 꼭 봐야겠네요

메기이모네요ㅋㅋㅋ

아 이런 영화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

우왕!!웃.긴.영.화. 웃고 싶어서 클릭했는데 대박입니다👍👍👍이렇게 유쾌한 로드무비는 첨이네요. 게다가 바이크라니. 요새 motogp에 푹 빠져있는데 이 영화 보니 가슴이 뛰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보지.. 모두가 가진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 첨 본 이후로 1일 1거친녀석 중입니다. 무드킹님의 뛰어난 후각을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제 내면의 AZE향을 맡으시다니😭😭 그 AZE가 이 영화가 너무 좋다고 매일 보라고 채근합니다.😨무드킹님의 편안한 수면을 기원드리며 이만 물러갑니다.🫡🫡충성!!

디안드레 조던인줄 알았네

나 이거보고 울었는데 ㅋㅋㅋ

와우 ㅋㅋ진짜 보고 나서 유쾌한 이야기네요 !!
뭔가 최근 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영상만 보고 댓글은 안 남겼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댓글을 남기게 만드는 영화였네요 ㅎㅎ

캬

내년이면 반백인데.. 뭔가 뭉클하면서도 나도 저런 친구중에 한 명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만드네요

진짜 꼭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지함이라고는 일도 없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엔딩 제대로네

이 영화 젤 웃긴 장면은 초반 게이경찰 술래잡기 할때랑 마지막 폭주족 질질짤때 표정 ㅋㅋ

애플인데 무지개색상은...아이엠 게이....라고함 ㅋㅋㅋ

저런 오도바이는 얼마여???? 할부로 지르러간다........

메이숙모네

ㅋㅋㅋㅋ재미있네요 ㅋㅋ

폭주족 두목형님 정감있게 생겻네 ㅋㅋㅋㅋ

톰스파 숙모 나오네요ㅎ

애플 주식 구매하라는 신의 계시였다.

개띵작이네

예전에 봤을 때는 마초가 되고픈 얼간이들이라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고 다시보니 가장이란 무게에 짓눌러진 우리네 가장들을 보는 것같아 마음이 짠합니다